내 여동생이 이제 22살인데 내가 하는 편의점 방학 때마다 돈 벌려고 도와주는데 저런 것도 받고 말도 엄청 건다고 함 20대는 그럴 수 있고 30대 초중반까지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40대들이 들이대는게 많다고 하더라 나랑 같이 일할 때도 있는데 그 시간에 오면 말도 안걸면서 혼자 있을 때만 어떻게 해보겠다고 말 걸고 한다던데 남자친구 있다고 단호하게 거절을 해도 들이대는 새끼들도 있다고 하니 어휴 시벌.. 그럴 때마다 내가 괜히 동생한테 미안해짐 괜히 도와달라했나 싶고 그럼
내 여동생이 이제 22살인데 내가 하는 편의점 방학 때마다 돈 벌려고 도와주는데 저런 것도 받고 말도 엄청 건다고 함 20대는 그럴 수 있고 30대 초중반까지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40대들이 들이대는게 많다고 하더라 나랑 같이 일할 때도 있는데 그 시간에 오면 말도 안걸면서 혼자 있을 때만 어떻게 해보겠다고 말 걸고 한다던데 남자친구 있다고 단호하게 거절을 해도 들이대는 새끼들도 있다고 하니 어휴 시벌.. 그럴 때마다 내가 괜히 동생한테 미안해짐 괜히 도와달라했나 싶고 그럼
[@하수영]
이거 ㄹㅇ임 내가 주변에 애들 하소연을 많이 들어주는데 특히 이쁘장한 여자애들은 사는게 쉽지 않겠더라;; 인스타에 자기 얼굴 찍어서 올리기만 해도 성1기 사진 졸라리 오고 헬스장, 카페, 알바, 직장 모든 곳에서 남자들의 추근덕거림에 돌아버리겠다고 울더라고... 심지어 헬스장에선 잠깐 폰 충전한다고 폰 다른데 두면 그 폰에 잠금 안해놨다간 바로 남자 지폰에 전화 걸어서 강제로 폰번호 따가서 그렇게 집요하게 전화하고 문자오고 지1랄 옆차기를 한다고 함... 진짜 힘들겠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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