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3년도인가? 14년도인가? 부ㄹㅏㄹ친구놈
웰빙인가 뭔가 다단계 여자한테 낚여서 헬렐레
거리는거 부모없이 혼자 지내는 녀석이라 나 아니면
붙잡을 사람이 없어서
사무실 가서 때려엎고 데리고 나온 적 있는데
거기서 옆테이블이랑 건물 안에서 초딩 중딩 동창들 몇놈 얼굴 보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이게 또 꽤나 커서
서울도 회사가 있었다네? 군대 동기,후임들이 대부분 서울이나 근처라서 연락 가끔 하는데 선임 하나도 거기 빠져서 애들 꼬시고 다닌다고 연락도 받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