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루트페스트라고, 몇년전에 잠깐 하다가 코로나 이후로 재개 안하고 있긴 하지만 쨌든 힙합 페스티벌이 하나 있는데
그게 AOMG랑 힙합플레이야가 같이 주최한 페스티벌임
힙합 페스티벌인데 해외 아티스트도 모셔오고 암튼 그런 건데
페스티벌하면 스폰서를 땡겨옴, 거기서 보통 적게는 몇백몇천에서 메인스폰은 억단위까지 올라감
제이팍이 그때 본인이 총대매고 하는 페스티벌이다 보니까 당시 본인이 광고하던 브랜드들을 직접 설득해서 끌고 들어옴
야놀자, 나이키가 페스티벌 현장에 들어와서 부스 삐까뻔쩍하게 잘 차려놓고 했는데
나이키는 페스티벌 BTL 안뛰는 곳임. 나이키런인가 그정도만 하고 다른 페스티벌이나 행사 일절 참가 안하는 걸로 유명한데
제이팍이 끌고 들어옴. 부스 줠래 멋있었음
제이팍이 진짜 대단한 게 또 있는데,
페스티벌 현장에서 페스티벌에 참여한 부스들을 한바퀴씩 돌면서 이벤트도 참여하고 하면서 관객들이랑 막 어우러지고 노는 거임
제이팍 뜨니까 관객들 엄청 몰리고, 사진이랑 영상 엄청 찍고 이게 SNS로 또 엄청 돌고,
부스들 싱글벙글
힙합에선 두말할 것도 없지만, 사업에서도 단순히 잘하고 뭐 이런 걸 떠나서 사람 자체가 굉장히 프로답고 성실하다는 걸 느꼈음
오프루트페스트라고, 몇년전에 잠깐 하다가 코로나 이후로 재개 안하고 있긴 하지만 쨌든 힙합 페스티벌이 하나 있는데
그게 AOMG랑 힙합플레이야가 같이 주최한 페스티벌임
힙합 페스티벌인데 해외 아티스트도 모셔오고 암튼 그런 건데
페스티벌하면 스폰서를 땡겨옴, 거기서 보통 적게는 몇백몇천에서 메인스폰은 억단위까지 올라감
제이팍이 그때 본인이 총대매고 하는 페스티벌이다 보니까 당시 본인이 광고하던 브랜드들을 직접 설득해서 끌고 들어옴
야놀자, 나이키가 페스티벌 현장에 들어와서 부스 삐까뻔쩍하게 잘 차려놓고 했는데
나이키는 페스티벌 BTL 안뛰는 곳임. 나이키런인가 그정도만 하고 다른 페스티벌이나 행사 일절 참가 안하는 걸로 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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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팍이 진짜 대단한 게 또 있는데,
페스티벌 현장에서 페스티벌에 참여한 부스들을 한바퀴씩 돌면서 이벤트도 참여하고 하면서 관객들이랑 막 어우러지고 노는 거임
제이팍 뜨니까 관객들 엄청 몰리고, 사진이랑 영상 엄청 찍고 이게 SNS로 또 엄청 돌고,
부스들 싱글벙글
힙합에선 두말할 것도 없지만, 사업에서도 단순히 잘하고 뭐 이런 걸 떠나서 사람 자체가 굉장히 프로답고 성실하다는 걸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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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에선 두말할 것도 없지만, 사업에서도 단순히 잘하고 뭐 이런 걸 떠나서 사람 자체가 굉장히 프로답고 성실하다는 걸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