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여자들은 뭐 신체결함있는 장애인들임? 일을 제대로하게 만들어야지 그럼 남자들도 깨작거리고 있으면 사무실로 들여보낼껀가;
돈을 많이주나 대우를 해주나 허드렛일만 조빠지게 열심히한 사람만 병1신 만드는건데
문제의 근본 해결을 안하고 이따위 생각이나 윗선에서 하니까 남자가 피해를 보는거임.
[@애플]
여자들은 뭐 신체결함있는 장애인들임? 일을 제대로하게 만들어야지 그럼 남자들도 깨작거리고 있으면 사무실로 들여보낼껀가;
돈을 많이주나 대우를 해주나 허드렛일만 조빠지게 열심히한 사람만 병1신 만드는건데
문제의 근본 해결을 안하고 이따위 생각이나 윗선에서 하니까 남자가 피해를 보는거임.
[@갓지효]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타시는 어떤지 모르지만.. 저희시는 같이 나와서 야간근무 서고있습니다
보통 제설 업무라는게 동네 골목길을 하는건 각 행정복지센터가 하고, 본인 집 앞은 본인이 치우도록 되어있으며 각시, 구청은 주요도로를 치우는데 이런건 대부분 제설차 및 인부를 임차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나가있진않고 주요도로를 돌면서 부족한부분은 더하도록 지시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합니다
우리시 담당 주무관이 여자분이신데 이게 예보만 있어도 대기하고 있는거라 일주일 내내 야간서면서 계시는게 보기 짠하더라고요
저~짝에서 자꾸 “매우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평등”을 주장하시니
똑같은 논리의 주장을 했을뿐인데 누구는 받아주고 누구는 안 받아주고? 도대체 뭐가 평등이여?
지들 필요하면 차별이라고 하고 지들 하기싫으면 차이라고 하면서 도망가는게 논리여?
애시당초 남녀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그 다른부분에 대해서 차이나는 조정과 배려가 필요한건데
차이, 차별을 입맛대로 막 갖다가 쓰다가 정말 차별 받는자가 보호 받지 못하고 작은 차이도 배려 받지 못하게 될거야
뭐 지 밥그릇이 중요하지 다른사람 생각하는 것들이면 이렇게 하지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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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자밖에 없는걸까
이것도 궁굼하네
돈을 많이주나 대우를 해주나 허드렛일만 조빠지게 열심히한 사람만 병1신 만드는건데
문제의 근본 해결을 안하고 이따위 생각이나 윗선에서 하니까 남자가 피해를 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