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커지고 있는 마약사건 ㄷ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47138?sid=102
이중에는 전직 경찰청장 아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이달 3일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 차남의 자제인 홍모(40·구속기소)씨, 범효성가 3세인 조모(39·불구속기소)씨 등 9명을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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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가 껴있다 = 솜방망이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