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질소고정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지력을 가꾸는데 가장 어렵고 중요한게 질소입니다. 기체상태의 질소는 별 쓸모가 없지만 질소분자가 암모니아 화합물로 바뀌면서 땅에 굉장히 좋은역할들을 합니다. 근데 기체상태의 질소를 땅에 보존할방법이 거의 전무한데 그걸 유일하게 콩이 해냅니다. 콩 뿌리에 뿌리혹박테리아라는게 있는데 그녀석이 공기중의 질소를 가져다가 암모니아로 만들어 땅에 제공함하는 거의 유일한 암모니아 공급원이거든요. 그래서 콩심어서 단백질보충도하고 땅도 비옥하게합니다.
저도 어디서 봤는데 흔한 콩이라고 생각했지만 없어선 안될 식물이었더라구요.
마지막에 질소고정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지력을 가꾸는데 가장 어렵고 중요한게 질소입니다. 기체상태의 질소는 별 쓸모가 없지만 질소분자가 암모니아 화합물로 바뀌면서 땅에 굉장히 좋은역할들을 합니다. 근데 기체상태의 질소를 땅에 보존할방법이 거의 전무한데 그걸 유일하게 콩이 해냅니다. 콩 뿌리에 뿌리혹박테리아라는게 있는데 그녀석이 공기중의 질소를 가져다가 암모니아로 만들어 땅에 제공함하는 거의 유일한 암모니아 공급원이거든요. 그래서 콩심어서 단백질보충도하고 땅도 비옥하게합니다.
저도 어디서 봤는데 흔한 콩이라고 생각했지만 없어선 안될 식물이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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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서 봤는데 흔한 콩이라고 생각했지만 없어선 안될 식물이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