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복근]
대충 저 상황을 알 거 같음.저건 예전부터 저 문제가 반복돼왔을 거임.그때마다 말을 했지만 크게 바뀐 건 없을테고.처음에는 분명 좋게좋게 말했을 테지만 사람이 원래 좋게 말해도 바뀌지 않으면 더 공격적으로 바뀔 수 밖에 없음.특히나 저런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본인도 히스테릭해지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더욱 공격적으로 변함.공격적으로 변하니 상대방도 내가 왜 이런 것도 못해?라며 공격적으로 변함.악순환의 반복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크게 상관이 없었지만 독서실에서 지속적인 소음으로 싸움났던 걸 생각해보면 대충 어떻게 된건지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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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를 방이 아니라 굳이 거실 딸 방앞에 설치한다고?
그걸 그대로 믿으라고?
난 안됨ㅋㅋ
특히나 저 프로그램은 그냥 씹주작질 프로그램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