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복귀 해야겟네. 소속사 없는거 같은데 코디 작가 편집자 광고 스케줄 잡는 매니저까지 대여섯명 쓴다고 하던데 그사람들 소속사에서 붙여준 사람 아니면 자기랑 친한 사람들 알음알음해서 연결된 사람들인데 월급 생각해서라도 별풍 존나 땡기고 유튜브 조회수 뽑아야 될거 아냐
7의 여자같음. 막 엄청 예쁘지는 않은데 호감가는 외모에 그동안의 선행도 있다보니 방송이 노출 컨셉이 아니어도 수많은 남자들의 환삼을 사기 충분한 그런 여자. 나는 다른 여캠과는 다르게 수수하게 생기고 착한 심성을 가진 쯔양이라는 인물에게 별풍을 쐬서 쯔양이 기부에 일조하겠다는 도덕적 우월감도 챙길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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