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타지만 동창중에 사고로 먼저간넘도있고, 어릴때부터 타봤어서 그런데 바이크는 첨엔 조심조심 타기시작하지만 익숙함에 과감해지면서 위험에 노출되는거 같음. 스쿠터도 과속하면 위험하지만 보통 도심에서 저속으로 달리니 사고나도 생명에 큰 지장은 없음. 라이더가 점점 욕심부리고 등급 올리는 레플리카부터 스포티함을 즐기는 순간부터 목숨은 내놓고사는거임...나도 사고후에 안타기 시작했고, 가족을 생각한다면 안타는게 맞음. 개붕이중에 라이더있음 되도록이면 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안전하게 가끔씩 즐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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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0km인가? 그냥 미친놈이었음 잘죽엇음
오토바이 208km 차주 76km
오토바이는 반차내고 라이딩 중 뒤에서 추돌
전봇대에 정면으로 부딪쳐 상하체 절단
자리에서 즉사
후면 블박에서 보면 진짜 안 보이다가 갑자기 나옴
소송 결과 무혐의 처리
제일 이해 안가네..
다 오토바이가 ㅂㅅ인데 마지막은 차량이 저지랄 해서 억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