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까지 한반도의 상징이었던 것.JPG
무심한듯시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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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22:27
현재 남한에서 쉽게 보이는 나무가 울창한 산지는 웬만해서는 인공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험준한 산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산이 원래 민둥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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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권에서 추진하더라고 정권잡은애가 추진안하면 끝아님?
김대중이 됬으면 민주화가 더빨리됬단 뻘소리랑 같은맥락이라고봄.
김대중이 정권잡았으면 아직도 농촌사회일듯
나는 리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좋은 리더를 만나야 추진도하고 발전도하는거지..
어떤 지역은 나무 심기 진짜 힘들었는데도 계속 시도해서 성공했다더라
꽤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