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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김초보 2022.04.02 14:52  
예전에  사촌형 친할머니가 찢청 세탁소가서  다 꿰매왔던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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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방부 2022.04.03 01:03  
[@김초보] 저는 누디 드블코 엄마가 이렇게 반질반질해질때까지 안빨고 입는다고
슈퍼타이 겁나넣고 손빨래로 손수 돌청바지 만들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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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4 2022.04.03 04:39  
[@김초보] 오랜만에 어머니 올라오셔서 나 일나간 동안
집정리 해주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일하고 왔는데.
밥먹으면서. 넌 왜이리 유행지나고 안입는 옷들을 안버리냐고.
엄마가 싹다 버렸다고. 정리 좀 하고 살라고 해서. 뒷통수가 쌔해서
옷방 갔는데.
와이드 팬츠들이랑 레귤러사이즈. 루즈핏 옷들 어머니가 싹다 버리심.
하물며 어머니 오시기 일주일전에 사서 수선 되서 온 새옷까지...
그리고 남겨져 있는 고대유물 스키니진만 남아있었음;;;
더 중요한건 살쪄서 다리도 겨우들어가는 거만...
어머니 덕분에 다시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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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4.04 23:34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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