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태권도 선수했었고 친구 선배중에 서울 대표 즉 태릉선수촌 급 선배 한명 있는데 그 선배 집앞에서 담배 너무 많이 피는 학생무리가 있어서 피지말랬드만 몇명이 달려들길래 깔끔하게 때려 눕혔댔음. 그랬더니 도망가더래.
그리곤 그 담날 애들한테 살해당함. 기습해서 뒷통수에 쇠빠따 꼽고 기절시킨 뒤 머리만 골라서 까버렸댔음.
그러곤 소식들은 선배친구들 중 운동선수하다가 조폭길로 빠진 사람들 대거참전,+은퇴선수 친구들 다수로 팀짜서 살인자 애새1끼들 잡아서 족칠랬드만 이 애새1끼들이 경찰한테 피의자도 보복에 대해 보호조치 신청이 가능해서 강력계 형사들이 항상 지키고 있어서 보복도 못하고 소년원 안전하게 들어가서 조금 살고 나왔다함... 절대 애들 건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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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계획해서 하셔요~~
깜빵 갈 생각하고 칼로 온몸을 다 쑤셔버릴거 같다
ㄹㅇ 찾아가서 죽여버리거나 눈을 팠던가 했을듯
내가 못참을까 무섭다 ㅅㅂ ㅋㅋㅋ
저런 쓰레기 급식들은 평생 영구장애를 남겨놔야는거 아니냐 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