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최저임금및 노동법 어긴 한식당의 최후
뉴욕에서 금강산 이라는 이름의 한식집에서 직원들에게 최저임금을 지키지않고 시간외수당도 안주고 팁도 가로채고
업무외에도 잔디깍기 배추수확등의 일을 시키는 부당노동행위로 인해 종업원 11명에게 소송을당하고
30억원 배상판결이 남
그러자 사장은 바로 파산신청을하고 부동산및 각종재산을 아내와 자녀들 명의로돌려서 배상금 지급을 안하고 버티지만
결국 이러한행위도 사기양도라고 판결이나서 승소한 종업원들이 사장재산에대해 강제집행을 할수있게되었고
식당사장은 종업원에게 지급해야하는 배상금말고도
노동법 위반에 대한 벌금이 계속 쌓이고쌓여서 500만불 (약60억원)까지 늘어남
배상금과 벌금으로 인해 식당운영이 어려워져서 가게월세도 못내고
체납된 금액이 395만달러에 이르게되어서 (약 50억원)
5번의 상습파산신청을 통해 강제퇴거를 막음
그냥 포텐에 직원들 임금안주고 팁삥땅친 캐나다 치킨집보고생각나서적어봤음
ㅊㅊ-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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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월급체납해도 한참 나중에라도 주면 아무일없고
재산명의이전하면 재산없으니 압수안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