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지
본부장이랑 팀장을 마주보고 있어서 딴짓 하면서 동선 파악 하니까 혼날 확률이 적고
옆에 선배는 알아서 쫑알 거려주니까 심심하지 않고 잘만 받아주면 친해지기 쉽고
어차피 뒷자리는 후배니까 딱히 신경 안쓰이고
1,2번은 딴짓하기 힘들고 매일 긴장 상태로 있어야 할것같고
4번은 옆자리는 신경 안쓰이는데 탕비실 가는 사람들이 계속 와리가리 치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고
5번은 옆자리는 무시하거나 한번 쎄게 말해서 서열 정리 하면 되겠지만 출입구 옆에 탕비실 옆이라 은근 사람들 많이 움직이는 동선이라 불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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