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고기값이 비싼 이유
불량우유
32 Comments
나꼬
허준
Privilege
골든샤워
ZICO
bbhkp5
[@골든샤워]
실제 고기 유통을 하는 사람들이 돈을 얼마나 버냐를 떠나서 순전히 독해만 놓고 봤을 때,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저 그림에 나오는 도매가격은 지육평균(뼈,사태와 같이 싼 부위들까지 모두 합친 금액의 평균)이고 소비가격은 갈비,등심같이 비싼 부위들 가격을 올려서 그걸 비판하고 있는 게시물임.그런데 님이 저 사람이 말하는, 악의적인 편집에 그대로 속은 모습을 보여주니 ZICO가 글 안읽은 사람들 많네.라고 하신 겁니다.
만약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도매가격 소비가격 차이봐라ㅋㅋㅋ가 아니라 그래서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혹은 찾아봤더니 갈비,등심의 도매가격도 이렇던데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하니까요.
만약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도매가격 소비가격 차이봐라ㅋㅋㅋ가 아니라 그래서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혹은 찾아봤더니 갈비,등심의 도매가격도 이렇던데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하니까요.
[@골든샤워]
전체평균vs특정부위평균은 기준 자체가 달라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가 불가능하지 않나요?그래서 도축후에 도매에서 넘길 때 가격이 얼마나 뛰었는지 저 표만 보고 알 수 있는 거 같은데...갈비의 도매가를 저 표만 보고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한우갈비의 소매가격이 도매가격보다 높다는 걸 알 수 있나요?
제가 이해하기론 지육 평균의 도매가격 vs 지육 평균의 소매가격 혹은 갈비의 도매가격vs갈비의 소매가격 이렇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해야 얼마나 뛰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제가 저 시스템에 관해 지식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만약 수능 지문으로 저 표를 보고 잘못 이해한 보기는?이라는 문제가 나왔을 때 1.소고기의 가격은 농가수취가에서 도매로 넘어갈 때의 가격 상승보다 도매에서 소매로 넘어갈 때의 상승률이 더 크다.라고 나오면 이게 틀린 보기라서...
제가 이해하기론 지육 평균의 도매가격 vs 지육 평균의 소매가격 혹은 갈비의 도매가격vs갈비의 소매가격 이렇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해야 얼마나 뛰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제가 저 시스템에 관해 지식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만약 수능 지문으로 저 표를 보고 잘못 이해한 보기는?이라는 문제가 나왔을 때 1.소고기의 가격은 농가수취가에서 도매로 넘어갈 때의 가격 상승보다 도매에서 소매로 넘어갈 때의 상승률이 더 크다.라고 나오면 이게 틀린 보기라서...
[@bbhkp5]
최초의 판매가에서
100kg을 kg당 1만 495원에 팔았을때 가격과
소비자가 부위별 100kg당 고기를 구매한 가격 차이가
유통마진 금액이겠죠?
도축을 해도 총 금액이 차이가 없지만
유통후에 가격이 급격히 올라가니 문제를 말한거에요
글에서 유통이 해먹은게 아니라 하는데
말이 안되요
소 반마리 받아와서 한마리 가격보다 더 나옵니다
부위별로 나눠서 키로까지 계산하다가 이렇게까지 왜 해야하나 싶어서
멈추는데 그냥 쉽게 말해서
농부가 소를 천만원에 팔았고 소한마리가 부위별로 팔렸을때
3,4천만원이 된다는 말입니다
100kg을 kg당 1만 495원에 팔았을때 가격과
소비자가 부위별 100kg당 고기를 구매한 가격 차이가
유통마진 금액이겠죠?
도축을 해도 총 금액이 차이가 없지만
유통후에 가격이 급격히 올라가니 문제를 말한거에요
글에서 유통이 해먹은게 아니라 하는데
말이 안되요
소 반마리 받아와서 한마리 가격보다 더 나옵니다
부위별로 나눠서 키로까지 계산하다가 이렇게까지 왜 해야하나 싶어서
멈추는데 그냥 쉽게 말해서
농부가 소를 천만원에 팔았고 소한마리가 부위별로 팔렸을때
3,4천만원이 된다는 말입니다
[@골든샤워]
밑에 길게 써놓긴 했는데 한줄로 요약하자면 "최초의 판매가에서 100kg을 kg당 1만 495원에 팔았을때 가격과
소비자가 부위별 100kg당 고기를 구매한 가격 차이가
유통마진 금액이겠죠?"=>100KG을 KG당 1만 495원에 팔았을 때는 소뼈,잡육,갈비,등심 등을 모두 포함한 100KG이고, 부위별 100KG은 가격이 낮은 소뼈,잡육 등은 제외하고 갈비, 등심 등 가격이 높은 부위만으로 100KG이라 이 가격차이는 유통마진 금액이 안되지 않나?입니다.
제가 잘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제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임의로 수치를 가정해서 설명해보자면 소1마리가 100kg이라고 가정.그 중에 뼈가 30kg, 갈비살이 10kg, 나머지 부위가 60kg이라고 봅시다.이때 도매가가 뼈가 kg당 1000원, 갈비살이 kg당 4만원, 나머지 부위가 kg당 1만원이라고 했을 때 소 1마리는 100kg이고 총 가격은 뼈 30x1000+갈비 10x40000+나머지 60x10000=103만원입니다.
그런데 소매에서 갈비값으로만 계산해버리면 소매가로 갈비가 kg당 5만원이니 100kg x 50000=500만원입니다.
갈비의 도매가와 소매가는 각각이 KG당 4만원,5만원으로 1만원 차이가 나므로 갈비 100kg의 도매,소매가의 차이는 400만원vs500만원으로 100만원이 차이가 나야하는데 지육 평균의 도매가 vs 갈비의 소매가로 같은 무게를 계산해버리면 400만원이 차이가 나죠.
물론 위의 수치는 실제로 저렇다가 아니라 위의 표만 보고는 지육 평균의 도매가와 표에 나오는 소매가로 비교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린겁니다.원래는 저런 표에 추가로 원육의 구성 비율, 각 부위당 가격 혹은 도매에서의 KG당 갈비살의 가격 등을 참고 자료로 첨부해서 직접 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그러한 첨부 자료가 없으니 갈비살의 도매가를 알 수 없으므로 문제가 생긴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님이 말씀하시는 걸 보면 표에 나오지 않는 실제 도매,소매가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유의미한 수치를 알고 계시기에 저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도매가격 소매가격 봐라ㅋㅋㅋㅋ=>이 말씀을 보면 당연히 표에 나오는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을 직접 비교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기에 ZICO님이 글을 읽지 않은 사람이 많네.라는 말씀을 하신 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ZICO님이나 저나 유통이 해먹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독해만 놓고 봤을 때 라는 말씀을 드린거구요ㅎㅎ
그래서 개인적으로 만약 님이 표에 나오지 않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알고 계셨기에 말씀하신 거라면 가장 좋았던 표현은, 표에 나오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도매와 소매에는 큰 가격 차이가 있다.저 사람은 저걸로 꼬투리 잡지만 중간에서 다 해먹는 다는 것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수치의 차이다.그래서 유통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손목에 금 하나씩 두르고 일을 한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소비자가 부위별 100kg당 고기를 구매한 가격 차이가
유통마진 금액이겠죠?"=>100KG을 KG당 1만 495원에 팔았을 때는 소뼈,잡육,갈비,등심 등을 모두 포함한 100KG이고, 부위별 100KG은 가격이 낮은 소뼈,잡육 등은 제외하고 갈비, 등심 등 가격이 높은 부위만으로 100KG이라 이 가격차이는 유통마진 금액이 안되지 않나?입니다.
제가 잘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제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임의로 수치를 가정해서 설명해보자면 소1마리가 100kg이라고 가정.그 중에 뼈가 30kg, 갈비살이 10kg, 나머지 부위가 60kg이라고 봅시다.이때 도매가가 뼈가 kg당 1000원, 갈비살이 kg당 4만원, 나머지 부위가 kg당 1만원이라고 했을 때 소 1마리는 100kg이고 총 가격은 뼈 30x1000+갈비 10x40000+나머지 60x10000=103만원입니다.
그런데 소매에서 갈비값으로만 계산해버리면 소매가로 갈비가 kg당 5만원이니 100kg x 50000=500만원입니다.
갈비의 도매가와 소매가는 각각이 KG당 4만원,5만원으로 1만원 차이가 나므로 갈비 100kg의 도매,소매가의 차이는 400만원vs500만원으로 100만원이 차이가 나야하는데 지육 평균의 도매가 vs 갈비의 소매가로 같은 무게를 계산해버리면 400만원이 차이가 나죠.
물론 위의 수치는 실제로 저렇다가 아니라 위의 표만 보고는 지육 평균의 도매가와 표에 나오는 소매가로 비교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린겁니다.원래는 저런 표에 추가로 원육의 구성 비율, 각 부위당 가격 혹은 도매에서의 KG당 갈비살의 가격 등을 참고 자료로 첨부해서 직접 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그러한 첨부 자료가 없으니 갈비살의 도매가를 알 수 없으므로 문제가 생긴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님이 말씀하시는 걸 보면 표에 나오지 않는 실제 도매,소매가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유의미한 수치를 알고 계시기에 저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도매가격 소매가격 봐라ㅋㅋㅋㅋ=>이 말씀을 보면 당연히 표에 나오는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을 직접 비교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기에 ZICO님이 글을 읽지 않은 사람이 많네.라는 말씀을 하신 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ZICO님이나 저나 유통이 해먹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독해만 놓고 봤을 때 라는 말씀을 드린거구요ㅎㅎ
그래서 개인적으로 만약 님이 표에 나오지 않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알고 계셨기에 말씀하신 거라면 가장 좋았던 표현은, 표에 나오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도매와 소매에는 큰 가격 차이가 있다.저 사람은 저걸로 꼬투리 잡지만 중간에서 다 해먹는 다는 것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수치의 차이다.그래서 유통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손목에 금 하나씩 두르고 일을 한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bbhkp5]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는 도축전 소고기 대비
소비자에게 판매 되었을때 가격차이 입니다
저 글에서는 유통이 붙는게 많아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도축후 판매되는 과정에서 폭리가 발생하거든요
계산도 잘못되었구요
도축후 소가 100kg 단가 10495원 총 1049500.원에 도매상에
팔렸다면
그 후부터는 유통입니다
100kg 고기나 뼈나 갈비등 같은 부위들 총 합이 1049500원보다 많다는겁니다
반마리만 가공해서 팔아도 백만원 이상 갑니다
저글에 부위별로 비싼게 있고 싼부위가 있다고 말하는데
그 부위들의 판매 가격을 합친 가격이 안 나왔구요
쉽게 말해서 돼지가 있고 삼겹살 많이 먹잖아요?
삼겹살만 팔아도 돼지 가격 반이상이 채워져요
돼지 한마리 가격이 45만원정 하고 110키로 돼지기준 삼겹살이 12키로 정도 나와요
삽겹살 100g 당 가격이 3000원 12키로면 36만원
앞다리 뒷다리 족발 머리 내장 엉덩이 목살 등등 수많은 부위를 제외하고도
삼겹살 하나로 36만원 벌어요 돼지가 45만원인데
소는 더 심하구요 가격 폭리도 더 갑니다
저글을 기반으로 하는게 웃긴거죠
유통이 해처먹는데 해먹는게 없다니까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는 도축전 소고기 대비
소비자에게 판매 되었을때 가격차이 입니다
저 글에서는 유통이 붙는게 많아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도축후 판매되는 과정에서 폭리가 발생하거든요
계산도 잘못되었구요
도축후 소가 100kg 단가 10495원 총 1049500.원에 도매상에
팔렸다면
그 후부터는 유통입니다
100kg 고기나 뼈나 갈비등 같은 부위들 총 합이 1049500원보다 많다는겁니다
반마리만 가공해서 팔아도 백만원 이상 갑니다
저글에 부위별로 비싼게 있고 싼부위가 있다고 말하는데
그 부위들의 판매 가격을 합친 가격이 안 나왔구요
쉽게 말해서 돼지가 있고 삼겹살 많이 먹잖아요?
삼겹살만 팔아도 돼지 가격 반이상이 채워져요
돼지 한마리 가격이 45만원정 하고 110키로 돼지기준 삼겹살이 12키로 정도 나와요
삽겹살 100g 당 가격이 3000원 12키로면 36만원
앞다리 뒷다리 족발 머리 내장 엉덩이 목살 등등 수많은 부위를 제외하고도
삼겹살 하나로 36만원 벌어요 돼지가 45만원인데
소는 더 심하구요 가격 폭리도 더 갑니다
저글을 기반으로 하는게 웃긴거죠
유통이 해처먹는데 해먹는게 없다니까
[@골든샤워]
음..우선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글을 기반으로 유통이 해쳐먹는 게 없다는 주장이 절대로 아닙니다.제가 알기로도 우리나라 유통 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요.
단지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님이 말씀하신 삼겹살 비유에서 삼겹살만 팔아도 돼지 가격 반이상이 채워진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님 말씀이 맞겠죠.그런데 그 정보를 저 표만 보고 얻으신 게 아니라 저 표에 나오지 않는 정보를 바탕으로 아시고 계신 거잖아요.
여기서 이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게, 님의 첫댓글은 저 표만 보고 결론을 내신 말씀이라서 ZICO라는 사람이 저렇게 답글을 달 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님의 첫댓글을 크게 보자면
1.도매가격 소비가격차이봐라 ㅋㅋㅋㅋ
2.고기유통 하는 사람들 보면 다 손목에 금하나씩 두루고 일하더만
이렇게 2개로 나눌 수 있는데 1번의 경우 도매가격 소비가격차이봐라ㅋㅋㅋㅋ라는 말은 표 외적인 정보를 통해 분석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저 표만 보고 해석했다는 의미만 내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반박을 했을 뿐이지 2번에 대한 반박은 절대 아닙니다ㅎㅎ심지어 1번에 대한 반박도 현실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순전히 독해적인 측면에서의 반박일 뿐이고요.
그래서 님이 반박의 근거로 말씀하신 반마리만 가공해서 팔아도 백만원 이상 갑니다.삼겹살만 팔아도 돼지 가격 반이상이 채워져요.라는 말이 전부 표에서는 알 수 없는 사실들이잖아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님의 주장과 근거가 틀렸다는 말이 절대로 아니고 그 근거들이 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일 뿐입니다ㅎㅎ표만 놓고 봤을 때는 님이 말하는 유통이 얼마나 해쳐먹는지를 알 수 없다는 거지, 실제로 안해먹는다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님이 말씀하신 삼겹살 비유에서 삼겹살만 팔아도 돼지 가격 반이상이 채워진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님 말씀이 맞겠죠.그런데 그 정보를 저 표만 보고 얻으신 게 아니라 저 표에 나오지 않는 정보를 바탕으로 아시고 계신 거잖아요.
여기서 이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게, 님의 첫댓글은 저 표만 보고 결론을 내신 말씀이라서 ZICO라는 사람이 저렇게 답글을 달 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님의 첫댓글을 크게 보자면
1.도매가격 소비가격차이봐라 ㅋㅋㅋㅋ
2.고기유통 하는 사람들 보면 다 손목에 금하나씩 두루고 일하더만
이렇게 2개로 나눌 수 있는데 1번의 경우 도매가격 소비가격차이봐라ㅋㅋㅋㅋ라는 말은 표 외적인 정보를 통해 분석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저 표만 보고 해석했다는 의미만 내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반박을 했을 뿐이지 2번에 대한 반박은 절대 아닙니다ㅎㅎ심지어 1번에 대한 반박도 현실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순전히 독해적인 측면에서의 반박일 뿐이고요.
그래서 님이 반박의 근거로 말씀하신 반마리만 가공해서 팔아도 백만원 이상 갑니다.삼겹살만 팔아도 돼지 가격 반이상이 채워져요.라는 말이 전부 표에서는 알 수 없는 사실들이잖아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님의 주장과 근거가 틀렸다는 말이 절대로 아니고 그 근거들이 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일 뿐입니다ㅎㅎ표만 놓고 봤을 때는 님이 말하는 유통이 얼마나 해쳐먹는지를 알 수 없다는 거지, 실제로 안해먹는다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bbhkp5]
글을 기반으로 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유통의 마진이 없다고 설명 하는거 자체가 모순이니까요
도매 가격과 소매가격을 제외하고
본글에서 도축장까지 오는과정에 비용이
있다고 했자만 도축장에서 파는 가격을 보면
미미하다는걸 알수있어요
글의 본질은 소고기 비싸다 하는데 이유가
이러쿵 저러쿵이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총 무게값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과
고기를 제외한 부산물 가격도 저렴하지 않다는거죠
글을 기반으로 설명을 하시는데
글에서 나온 한정적인 정보로 싸다 비싸다
말할수가 없죠 공개된 정보가 아니니까요
옳지 않는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불필요한 부분인데 그걸 계속 끌고 올까요
님은 제대로 안 읽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제대로 읽으면 모순투성인 글이라는걸 누구라도 알아요
최종 가격이 저렇게나 뛰는데 비싸다는 말이
나오는게 당연 하니까요
님도 쓰다보면 알듯이 글에 고기 가격에 모순이 존재하고
글쓴이가 고기 가격에 대해서 변명하는 겁니다
아주 치졸한 방법으로
유통의 마진이 없다고 설명 하는거 자체가 모순이니까요
도매 가격과 소매가격을 제외하고
본글에서 도축장까지 오는과정에 비용이
있다고 했자만 도축장에서 파는 가격을 보면
미미하다는걸 알수있어요
글의 본질은 소고기 비싸다 하는데 이유가
이러쿵 저러쿵이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총 무게값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과
고기를 제외한 부산물 가격도 저렴하지 않다는거죠
글을 기반으로 설명을 하시는데
글에서 나온 한정적인 정보로 싸다 비싸다
말할수가 없죠 공개된 정보가 아니니까요
옳지 않는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불필요한 부분인데 그걸 계속 끌고 올까요
님은 제대로 안 읽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제대로 읽으면 모순투성인 글이라는걸 누구라도 알아요
최종 가격이 저렇게나 뛰는데 비싸다는 말이
나오는게 당연 하니까요
님도 쓰다보면 알듯이 글에 고기 가격에 모순이 존재하고
글쓴이가 고기 가격에 대해서 변명하는 겁니다
아주 치졸한 방법으로
[@골든샤워]
"글에서 나온 한정적인 정보로 싸다 비싸다
말할수가 없죠 공개된 정보가 아니니까요
옳지 않는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불필요한 부분인데 그걸 계속 끌고 올까요"
=>님도 잘 아시네요.이게 핵심입니다.그렇기에 제가 처음부터 도매가와 소매가를 봐라.가 아니라 그래서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혹은 찾아봤더니 갈비,등심의 도매가격도 이렇던데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한다고 한 겁니다.
그런데 님은 정보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저 정보를 가지고 도매가와 소매가를 봐라!!!라고 저 표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는 글을 쓰셨다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ZICO라는 사람이 왜 저렇게 글을 썼는지를 말씀드린 거구요.
드디어 저 정보가 한정적인 정보라서 싸다 비싸다 말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셨네요ㅎㅎ
글쓴이가 치졸한 방법을 썼니 글쓴이 말이 맞니는 지금의 논점에서 전혀 중요한 게 아닙니다.ZICO의 주장과 관련도 없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님은 댓글을 쓰실 때 이미 외부의 정보로 같은 부위더라도 도매가와 소매가의 차이가 크다라는 걸 알고 계신 상태다보니 솔직히 저 표를 대충 보고 표에 나온 가격 차이만으로 유통 마진이 많이 남는다는 말씀을 하신 것일 겁니다.그러다보니 근거를 삼는 건 부족한 정보인데 주장은 맞는 말이 되신 거죠.그런데 님은 이미 알고 있던 정보였기에 저게 부족한 정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셨을 거구요.
그런 상태에서 ZICO라는 사람이 글 안읽은 사람들 많네.라는 말이 님이 말한 근거인 도매가와 소매가의 차이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유통이 다해쳐먹는다는 말을 반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셨을 겁니다.
근거를 반박하는 것과 주장을 반박하는 것은 다른데 같은 선상에 놓아버리신거죠.
그렇다보니 제 입장에서는 아니, 저 표는 정보가 부족한데 왜 저걸 근거로 들었지?라서 답답한 거고 님은 아니 저 사람은 유통이 다해쳐먹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하지?이렇게 서로 평행선을 달리는 거다 보니 말이 길어지는 거죠.
저도 님처럼 그렇게 내가 이미 알고 있기에 저게 부족한 정보일 수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주장을 반박한다고 생각해서 말이 길어진 적이 많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그래서 계속 해서 님 주장이 틀리다고 하는 게 아니라, 독해적인 측면만 놓고 봤을 때다.등의 사족을 지속적으로 붙인 것이구요.
저런 글이라는 건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기준을 모르는 사람으로 잡아야 합니다.그래서 저 글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도매가와 소매가를 봐라가 아니라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부산물도 결코 싸지 않다.삼겹살만 팔아도 돼지값의 반이상이 나오는데 소는 더하다.등등의 반박 근거들이 지금 나올 게 아니라 애시당초 첫 주장 때 했어야 한다는 거죠.
참고로 유통의 마진이 없다고 설명 하는거 자체가 모순이니까요라는 말도 사실...도매가와 소매가의 차이가 크다고 해서 유통의 마진이 많이 남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소매가격-(도매가격+유통에 드는 비용)=유통 마진이라, 유통에 드는 비용이 크면 유통 마진은 낮은데 소매가격은 뻥튀기가 가능하니까요.물론 이것도 그러니 유통 마진이 낮다는 의미가 아니라 유통 마진이 낮다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유통에 드는 비용이 이런데 소매가는 이정도로 뛰었다는 근거가 필요하다는 순전히 독해적인 특면에서의 주장과 반박에 대한 말씀입니다.ㅎㅎ
말할수가 없죠 공개된 정보가 아니니까요
옳지 않는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불필요한 부분인데 그걸 계속 끌고 올까요"
=>님도 잘 아시네요.이게 핵심입니다.그렇기에 제가 처음부터 도매가와 소매가를 봐라.가 아니라 그래서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혹은 찾아봤더니 갈비,등심의 도매가격도 이렇던데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한다고 한 겁니다.
그런데 님은 정보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저 정보를 가지고 도매가와 소매가를 봐라!!!라고 저 표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는 글을 쓰셨다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ZICO라는 사람이 왜 저렇게 글을 썼는지를 말씀드린 거구요.
드디어 저 정보가 한정적인 정보라서 싸다 비싸다 말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셨네요ㅎㅎ
글쓴이가 치졸한 방법을 썼니 글쓴이 말이 맞니는 지금의 논점에서 전혀 중요한 게 아닙니다.ZICO의 주장과 관련도 없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님은 댓글을 쓰실 때 이미 외부의 정보로 같은 부위더라도 도매가와 소매가의 차이가 크다라는 걸 알고 계신 상태다보니 솔직히 저 표를 대충 보고 표에 나온 가격 차이만으로 유통 마진이 많이 남는다는 말씀을 하신 것일 겁니다.그러다보니 근거를 삼는 건 부족한 정보인데 주장은 맞는 말이 되신 거죠.그런데 님은 이미 알고 있던 정보였기에 저게 부족한 정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셨을 거구요.
그런 상태에서 ZICO라는 사람이 글 안읽은 사람들 많네.라는 말이 님이 말한 근거인 도매가와 소매가의 차이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유통이 다해쳐먹는다는 말을 반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셨을 겁니다.
근거를 반박하는 것과 주장을 반박하는 것은 다른데 같은 선상에 놓아버리신거죠.
그렇다보니 제 입장에서는 아니, 저 표는 정보가 부족한데 왜 저걸 근거로 들었지?라서 답답한 거고 님은 아니 저 사람은 유통이 다해쳐먹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하지?이렇게 서로 평행선을 달리는 거다 보니 말이 길어지는 거죠.
저도 님처럼 그렇게 내가 이미 알고 있기에 저게 부족한 정보일 수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주장을 반박한다고 생각해서 말이 길어진 적이 많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그래서 계속 해서 님 주장이 틀리다고 하는 게 아니라, 독해적인 측면만 놓고 봤을 때다.등의 사족을 지속적으로 붙인 것이구요.
저런 글이라는 건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기준을 모르는 사람으로 잡아야 합니다.그래서 저 글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도매가와 소매가를 봐라가 아니라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부산물도 결코 싸지 않다.삼겹살만 팔아도 돼지값의 반이상이 나오는데 소는 더하다.등등의 반박 근거들이 지금 나올 게 아니라 애시당초 첫 주장 때 했어야 한다는 거죠.
참고로 유통의 마진이 없다고 설명 하는거 자체가 모순이니까요라는 말도 사실...도매가와 소매가의 차이가 크다고 해서 유통의 마진이 많이 남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소매가격-(도매가격+유통에 드는 비용)=유통 마진이라, 유통에 드는 비용이 크면 유통 마진은 낮은데 소매가격은 뻥튀기가 가능하니까요.물론 이것도 그러니 유통 마진이 낮다는 의미가 아니라 유통 마진이 낮다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유통에 드는 비용이 이런데 소매가는 이정도로 뛰었다는 근거가 필요하다는 순전히 독해적인 특면에서의 주장과 반박에 대한 말씀입니다.ㅎㅎ
[@bbhkp5]
제 입장에서는 아니, 저 표는 정보가 부족한데 왜 저걸 근거로 들었지?(1)라서 답답한 거고 님은 아니 저 사람은 유통이 다해쳐먹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하지?(2)이렇게 서로 평행선을 달리는 거다 보니 말이 길어지는 거죠
1. 저표가 근거가 부족한건 글쓴이가 감추고 싶은 부분을 감췄고
정보를 공개하면 폭리를 취하고 있으니 근거로 삼아도 문제 없고
2. 도매 가격이후 가격이 상승하는 부분이 유통의 문제라 말하는거임
님이 생각하는 근거와 본글에 의한것은 중요하지 않음
글의 자료가 부실했고 그걸 지적했으니까
- 전체평균vs특정부위평균은 기준 자체가 달라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가 불가능하지 않나요?그래서 도축후에 도매에서 넘길 때 가격이 얼마나 뛰었는지 저 표만 보고 알 수 있는 거 같은데...갈비의 도매가를 저 표만 보고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한우갈비의 소매가격이 도매가격보다 높다는 걸 알 수 있나요?
- 알수가 없죠?
왜 알수가 없을까요 글의 근거가 부족하니까요
그걸 말했는데 다르게 알고 계시네요
실제 고기 유통을 하는 사람들이 돈을 얼마나 버냐를 떠나서 순전히 독해만 놓고 봤을 때,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저 그림에 나오는 도매가격은 지육평균(뼈,사태와 같이 싼 부위들까지 모두 합친 금액의 평균)이고 소비가격은 갈비,등심같이 비싼 부위들 가격을 올려서 그걸 비판하고 있는 게시물임.그런데 님이 저 사람이 말하는, 악의적인 편집에 그대로 속은 모습을 보여주니 ZICO가 글 안읽은 사람들 많네.라고 하신 겁니다.
만약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도매가격 소비가격 차이봐라ㅋㅋㅋ가 아니라 그래서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혹은 찾아봤더니 갈비,등심의 도매가격도 이렇던데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하니까요.
다시 봐보세요 당신이 잘못 이해를 하고 있어요
말이 길지 중심은 도축후 가격과 유통 가격입니다
1. 저표가 근거가 부족한건 글쓴이가 감추고 싶은 부분을 감췄고
정보를 공개하면 폭리를 취하고 있으니 근거로 삼아도 문제 없고
2. 도매 가격이후 가격이 상승하는 부분이 유통의 문제라 말하는거임
님이 생각하는 근거와 본글에 의한것은 중요하지 않음
글의 자료가 부실했고 그걸 지적했으니까
- 전체평균vs특정부위평균은 기준 자체가 달라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가 불가능하지 않나요?그래서 도축후에 도매에서 넘길 때 가격이 얼마나 뛰었는지 저 표만 보고 알 수 있는 거 같은데...갈비의 도매가를 저 표만 보고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한우갈비의 소매가격이 도매가격보다 높다는 걸 알 수 있나요?
- 알수가 없죠?
왜 알수가 없을까요 글의 근거가 부족하니까요
그걸 말했는데 다르게 알고 계시네요
실제 고기 유통을 하는 사람들이 돈을 얼마나 버냐를 떠나서 순전히 독해만 놓고 봤을 때,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저 그림에 나오는 도매가격은 지육평균(뼈,사태와 같이 싼 부위들까지 모두 합친 금액의 평균)이고 소비가격은 갈비,등심같이 비싼 부위들 가격을 올려서 그걸 비판하고 있는 게시물임.그런데 님이 저 사람이 말하는, 악의적인 편집에 그대로 속은 모습을 보여주니 ZICO가 글 안읽은 사람들 많네.라고 하신 겁니다.
만약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도매가격 소비가격 차이봐라ㅋㅋㅋ가 아니라 그래서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혹은 찾아봤더니 갈비,등심의 도매가격도 이렇던데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하니까요.
다시 봐보세요 당신이 잘못 이해를 하고 있어요
말이 길지 중심은 도축후 가격과 유통 가격입니다
[@bbhkp5]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ㅋㅋㅋㅋ
글 잘읽어보면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한다고
확정 지은 사람이면서
본글에 근거가 부족한것도 알고 다른 자료 찾아가봐면서 근거 제시해도
방향이 다르다 가 아니라
님이 애초에 꼬투리 잡은게 잘못되었다 이말입니다
내가 잘못이해 한게 아니라 당신이 잘못 이해하고
혼자 다른곳 팠다고요
글 제대로 읽었으면 본문장이 이상하다는거 알았고
거기에 매몰될 이유도 없었죠
당신이 한 계산이나 추론이 막히는 이유가 본글 자료가
부족한걸 왜 나한테 이렇게 안했냐고 따져 ㅋㅋㅋㅋ
얼탱이가 없고 다시 설명해도 자꾸 이상한부분 파니까
초년생인가 싶어서 설명해줬드만
끝까지 지 잘못인정 안하넼ㅋㅋㅋㅋ
글 잘읽어보면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한다고
확정 지은 사람이면서
본글에 근거가 부족한것도 알고 다른 자료 찾아가봐면서 근거 제시해도
방향이 다르다 가 아니라
님이 애초에 꼬투리 잡은게 잘못되었다 이말입니다
내가 잘못이해 한게 아니라 당신이 잘못 이해하고
혼자 다른곳 팠다고요
글 제대로 읽었으면 본문장이 이상하다는거 알았고
거기에 매몰될 이유도 없었죠
당신이 한 계산이나 추론이 막히는 이유가 본글 자료가
부족한걸 왜 나한테 이렇게 안했냐고 따져 ㅋㅋㅋㅋ
얼탱이가 없고 다시 설명해도 자꾸 이상한부분 파니까
초년생인가 싶어서 설명해줬드만
끝까지 지 잘못인정 안하넼ㅋㅋㅋㅋ
[@골든샤워]
죄송하지만 제가 잘못이라고 인정할 이유가 하등 없기에 여기까지만 하자고 한 겁니다.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완고하고 님도 본인 생각이 맞다고 완고한 상황에서 새로운 얘기로 반박한다면 모를까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더이상 논쟁이 아니라 감정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굳이 이런 걸로 감정싸움까지 할 이유는 서로 없기에 여기까지 한 거지 딱히 그쪽 말이 맞고 제 생각이 틀렸다고 해서 도망간 게 아닙니다.
서로 같은 얘기만 반복하고 있는데 얘기를 지속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제 예전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로 논쟁을 하다가도 제가 잘못한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 사과하고 종결을 지어왔습니다.이 부분은 오해를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서로 같은 얘기만 반복하고 있는데 얘기를 지속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제 예전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로 논쟁을 하다가도 제가 잘못한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 사과하고 종결을 지어왔습니다.이 부분은 오해를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bbhkp5]
진짜 답답하고 어이 없지만 마지막으로
시야 존나 좁은 너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1.글쓴이는 현직 종사자로 소관련 유통업을 하고있다.
2.글쓴이가 글을 쓰는것은 유통업에 대한 변호이고 자료 또한 글쓴이가 포함했다
3.유통업을 변호하는 글쓴이는 부위별 가격을 공지 하지 않는것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 하지 않음으로 글에 대한 신뢰가 없다
4.농가수취가격,도매가격은 k당 평균 가격이 정해져 있어 소비가 알 수있는 반면
소매가격은 부위별로 판매를 해서 부위별 가격을 사용했다.
5.비싼 부위와 싼 부위의 존재해 큰 마진이 없다고 주장을 하였지만
총 부위가격에 대한 평균값을 제시하지
않았음으로 정보가 투명하지 않다
6.만약 글쓴이가 유통업에 마진이 없다고 주장을 할려면 부위별 가격의 평균값을
제시했어야 하지만 글에는 없음으로 글쓴이의 의견은 신뢰받지 못하게 되었다.
7.당신이 제시한 다른 지표나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냐는
질문은 애초에 잘못된 질문이다.
8.그 이유는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이해도 못하는
니가 빡대가라서이다
상품의 원가 대비 판매가 평균이 30%이지만 소고기는 500% 임으로
누가봐도 폭리인걸 이상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한 글쓴이를
비꼰것을 이해도 못한 니가 되지도 않는 글을 쓰니까 빡치는거야
도매가격을 보고 소비가격에 대해서 얼마나 차이가 나냐?했지
그걸 글쓴이가 말하면 폭리취한다 광고 하는건데 말하겠냐
빡대가리야
나꿀빤다 이렇게 히힣 광고를 하겠냐고 이똥멍청아
시야 존나 좁은 너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1.글쓴이는 현직 종사자로 소관련 유통업을 하고있다.
2.글쓴이가 글을 쓰는것은 유통업에 대한 변호이고 자료 또한 글쓴이가 포함했다
3.유통업을 변호하는 글쓴이는 부위별 가격을 공지 하지 않는것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 하지 않음으로 글에 대한 신뢰가 없다
4.농가수취가격,도매가격은 k당 평균 가격이 정해져 있어 소비가 알 수있는 반면
소매가격은 부위별로 판매를 해서 부위별 가격을 사용했다.
5.비싼 부위와 싼 부위의 존재해 큰 마진이 없다고 주장을 하였지만
총 부위가격에 대한 평균값을 제시하지
않았음으로 정보가 투명하지 않다
6.만약 글쓴이가 유통업에 마진이 없다고 주장을 할려면 부위별 가격의 평균값을
제시했어야 하지만 글에는 없음으로 글쓴이의 의견은 신뢰받지 못하게 되었다.
7.당신이 제시한 다른 지표나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냐는
질문은 애초에 잘못된 질문이다.
8.그 이유는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이해도 못하는
니가 빡대가라서이다
상품의 원가 대비 판매가 평균이 30%이지만 소고기는 500% 임으로
누가봐도 폭리인걸 이상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한 글쓴이를
비꼰것을 이해도 못한 니가 되지도 않는 글을 쓰니까 빡치는거야
도매가격을 보고 소비가격에 대해서 얼마나 차이가 나냐?했지
그걸 글쓴이가 말하면 폭리취한다 광고 하는건데 말하겠냐
빡대가리야
나꿀빤다 이렇게 히힣 광고를 하겠냐고 이똥멍청아
원쮸츄
jsoo
고츄장
ㅈㅂㄱㅈㅂㄱ
병재
이중구
애플
드라군똥꾸멍
네온
Best Comment
만약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도매가격 소비가격 차이봐라ㅋㅋㅋ가 아니라 그래서 도매가격과 소비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냐?혹은 찾아봤더니 갈비,등심의 도매가격도 이렇던데 이러이러하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