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동네에서 술마시면서 자주 하던 얘기가 있었는데
동네에 학생도 많은데 분식점 있으면 잘 될거같은데..
그럼 대기업들이 벌써 했지 괜히 여기에 안하겠냐?
이런 대화를 1년을 넘게 하다 결국 분식점 열었음.. 저런 대화말고는 자영업으로는 전혀 얘기를 안하던 친구라 주변에서는 엄청 말렸는데
그게 장사가 잘되서 3년 가까이 만나기 힘들었다.. 지금은 직원들 쓰면서 놀러다님
친구랑 동네에서 술마시면서 자주 하던 얘기가 있었는데
동네에 학생도 많은데 분식점 있으면 잘 될거같은데..
그럼 대기업들이 벌써 했지 괜히 여기에 안하겠냐?
이런 대화를 1년을 넘게 하다 결국 분식점 열었음.. 저런 대화말고는 자영업으로는 전혀 얘기를 안하던 친구라 주변에서는 엄청 말렸는데
그게 장사가 잘되서 3년 가까이 만나기 힘들었다.. 지금은 직원들 쓰면서 놀러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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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학생도 많은데 분식점 있으면 잘 될거같은데..
그럼 대기업들이 벌써 했지 괜히 여기에 안하겠냐?
이런 대화를 1년을 넘게 하다 결국 분식점 열었음.. 저런 대화말고는 자영업으로는 전혀 얘기를 안하던 친구라 주변에서는 엄청 말렸는데
그게 장사가 잘되서 3년 가까이 만나기 힘들었다.. 지금은 직원들 쓰면서 놀러다님
호주에는 카페가 거의 식당개념이고. 아침 6시부터 오후 3시면 닫음
근데 한국식 디저트카페는 오전 10-12시에 얼어서 밤 10-12시 까지는 해서 회전율 빠르고 쉐프 없어도 되고 장사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