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신학생들중에 더러 저런분들 많음.
우리나라도 신학생때는 잘생긴분들 많은데.
갈수록 살이 찌심.
원인이 학교에서 외부로 나올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2시간 남짓이라.
급식 기다리던 학생들 마냥 뛰어들어서 술집에서 술마시고 시간안에 들어가야함.
그러다 보니 점차 살이 차오르고, 신학생 방학되면 자기 출신 본당가면. 어른들이 그렇게 사먹임.
그리고 신부님따라 다니다보니 또 많이 먹게 되고. 그렇게 살짜서 들어가고.
구라 같지만. 친구가 신부님인데 신학교 들어가기전 58키로 였는데.
지금은 98키로임...
빼고 싶어도 사목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식사자리들이 생기는데.
많을땐 하루에 8번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ㅋㅋㅋㅋ
유럽에 신학생들중에 더러 저런분들 많음.
우리나라도 신학생때는 잘생긴분들 많은데.
갈수록 살이 찌심.
원인이 학교에서 외부로 나올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2시간 남짓이라.
급식 기다리던 학생들 마냥 뛰어들어서 술집에서 술마시고 시간안에 들어가야함.
그러다 보니 점차 살이 차오르고, 신학생 방학되면 자기 출신 본당가면. 어른들이 그렇게 사먹임.
그리고 신부님따라 다니다보니 또 많이 먹게 되고. 그렇게 살짜서 들어가고.
구라 같지만. 친구가 신부님인데 신학교 들어가기전 58키로 였는데.
지금은 98키로임...
빼고 싶어도 사목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식사자리들이 생기는데.
많을땐 하루에 8번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ㅋㅋㅋㅋ
Best Comment
우리나라도 신학생때는 잘생긴분들 많은데.
갈수록 살이 찌심.
원인이 학교에서 외부로 나올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2시간 남짓이라.
급식 기다리던 학생들 마냥 뛰어들어서 술집에서 술마시고 시간안에 들어가야함.
그러다 보니 점차 살이 차오르고, 신학생 방학되면 자기 출신 본당가면. 어른들이 그렇게 사먹임.
그리고 신부님따라 다니다보니 또 많이 먹게 되고. 그렇게 살짜서 들어가고.
구라 같지만. 친구가 신부님인데 신학교 들어가기전 58키로 였는데.
지금은 98키로임...
빼고 싶어도 사목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식사자리들이 생기는데.
많을땐 하루에 8번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