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근황.jpg
자세한 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66958?sid=102
방문객 목표치 겨우 62% 달성
채용규모는 예상했던 규모의 절반수준이며 그마저도 비정규직이 대부분
레고랜드 개장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미미한 수준
그 외 불공정계약 등의 문제도 있음
인데 사실 이미 개장 전부터 계속 지적받았던 사항임
어차피 삽은 떴고 조금이나마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거란 판단 하에서 개장한건데..
효과가 미미한 수준을 넘어 애물단지로 전락할까봐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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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 수준이 콘도에 미니 놀이공원 느낌으로 있을 수준임. 가격은 비싸고.. 뭐하나 즐길거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