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미스트]
뇌피셜이긴한데 감튀에 케찹은 컴플레인이 많이 걸릴 부분이라 아마 알바도 이전에 저런 일을 많이 겪지 않았을까 싶음.그때마다 윗선에서 우리 지점에서는 제공이 안된다고 했을 거라 저기서 또 떠넘기면 도대체 몇번을 말해줘야하냐고 빡대가리 취급 받을 수도 있을 듯.아니면 이미 우리 점포는 양념 감자에 케찹 지급을 원하는 고객들이 있을텐데 절대 안된다고 못박았거나.아니면 그냥 님 말대로 윗선한테 떠넘기면 되는데 그러질 못했을 수도 있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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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면 지도 mz에 속하면서
왤케 mz mz 하는지 모르겠네
어느순간부터 무개념을 mz로 부르는것같아서 참 이상함.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80년대~2010년대까지 30년으로 묶어서 싸잡아서 퉁치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