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도 포기한 캣맘 레전드 불량우유 (211.♡.80.90) 유머 34 10693 32 0 2022.12.28 09:07 요약) 반신불수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 요양보호사로 드나드는 캣맘이 맘대로 고양이 밥줘서 20여마리가 들끓게 됨 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 거동불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이용해 쉬는날까지 찾아가서 계속 남의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중 참고로 할머니는 고양이 알러지 있음 후기 할머니 돌아가시고 남은 고양이들 방치하고 이제 안감 32 이전글 : 요즘 주민센터의 혼인신고서 견본.jpg 다음글 : 중국발 입국자 급증할 듯…질병청 "검역조치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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