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명기인가?
내가 만나본 언니들 전부 노포인지 아닌지 전혀 알수 없고 위의 글처럼 노포가 느낌좋다는 언니 1도 없었음.
그리고 아무리 박박 씻어도 특유의 찌린내가 나기 때문에 오랄 할 때 그다지 좋다고 하지 않음(들은 이야기)
ㅂㅈ 또는 질이 얼마나 예민하고 민감하길래 그 껍데기가 까지는걸 안다는거지?...
껍데기가 그렇게 두껍고 까지는 길이가 엄청난가?
그걸 안다는건(느낀다는건) 정말 명기중에 명기인가 보다.
다들 대단하다.
엄청난 쪼임, 그리고 상대 남자분도 얼마 버티지 못할텐데...
다들 부럽다.
긍디...
여초라...여초에서 저런 걸 한다는것은 대부분 오크 또는 ㅂㄹㄴ 수준일텐데...
뻥카가 아닐런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천하제일 명기인가?
내가 만나본 언니들 전부 노포인지 아닌지 전혀 알수 없고 위의 글처럼 노포가 느낌좋다는 언니 1도 없었음.
그리고 아무리 박박 씻어도 특유의 찌린내가 나기 때문에 오랄 할 때 그다지 좋다고 하지 않음(들은 이야기)
ㅂㅈ 또는 질이 얼마나 예민하고 민감하길래 그 껍데기가 까지는걸 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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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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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본 언니들 전부 노포인지 아닌지 전혀 알수 없고 위의 글처럼 노포가 느낌좋다는 언니 1도 없었음.
그리고 아무리 박박 씻어도 특유의 찌린내가 나기 때문에 오랄 할 때 그다지 좋다고 하지 않음(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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