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에서 자신(조규성)이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느냐"(사회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농담도 이어졌다. 만찬 사회자는 가나 전에서 두 골을 넣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규성에게 "국가대표팀에서 자신이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고 조규성은 "흥민이 형이 제일 잘생겼다"고 답했다.
그러자 손흥민은 "민재가 (외모는) 1등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는 "저에게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말해 좌중에서는 폭소가 터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27097?sid=100
그러자 손흥민은 "민재가 (외모는) 1등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는 "저에게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말해 좌중에서는 폭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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