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에 모래 먹인 초등생, 시의원 자녀였다…"머리 숙여 사과"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5 2611 12 0 10.18 21:4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4163?sid=102 + 0 12 이전글 : 아내가 트와이스 다현 닮아서 다현 팬이 된 일본인 다음글 : 집값 오를테니 돈 가불해달라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