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
저... 남의 말 듣지말라는건 남의 주의 주장 선을 넘는 충고 같은 걸 말한거고, 내 이야기 들어준 사람이 도움된 건 말그대로 내 넋두리나 일상생활중 소소하고 사소한 사건이나 감정들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행위자체로 위안을 얻는 부분을 말한거 같아요. 상대가 조언없이 조용히 내 말을 듣기 해주는것만으로 말하는 당사자는 응어리가 풀릴수있거든요~ 그래서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게 쉬우면서도 어려운거에요.
[@단호]
저... 남의 말 듣지말라는건 남의 주의 주장 선을 넘는 충고 같은 걸 말한거고, 내 이야기 들어준 사람이 도움된 건 말그대로 내 넋두리나 일상생활중 소소하고 사소한 사건이나 감정들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행위자체로 위안을 얻는 부분을 말한거 같아요. 상대가 조언없이 조용히 내 말을 듣기 해주는것만으로 말하는 당사자는 응어리가 풀릴수있거든요~ 그래서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게 쉬우면서도 어려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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