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세청 고액 체납자' 도끼, 6억 넘었던 미납 세금 '완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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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34·본명 이준경)가 6억 원이 넘는 체납 세금을 완납했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도끼는 체납한 세금을 최근 모두 납부했다.
도끼는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 7200만 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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