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얘네들은 그냥 자기 살고 싶어서 살 길 찾을려고 발악하는데 응원은 못햐도 비난해선 안되죠. 댓글 보면 볼 수록 추한게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니깐 조금만 불편한게 있으면 넌 틀렸어! 내가 선이고 니가 악이야. 이래 버리니깐 다른쪽의 의견은 들을 생각도 없는것 같네요. 뉴버리고 라는 워딩은 관심없고 그냥 민희진이 마음에 안드니깐 그 민희진을 신뢰하는 뉴진스도 마음에 안드는거죠. 제 2의 피프티라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다른게 피프티는 키워준 사람 뒷통수를 후려갈긴거고. 뉴진스는 키워주게 도움을 준 사람이 알고보니 자기를 버릴려고 해서 참다가 강력하게 나온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의견이 있을 수도 있고 그 개인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저도 완벽하게 이해 못한것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비판은 해도 비난은 하지말아야죠.
[@미춘미닝]
나도 이게 맞다고 보는데, 이거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던 영화 스토리 아닌가? 밑바닥 인생 팀 데려다가 우승컵 따고 올림픽 메달까지 목에 걸어준 감독을 말 안듣고 제멋대로 군다고 윗대가리들이 쳐내려하는거지~ 이러면 보통 선수랑 감독한테 감정 이입이 되지 않나?? 유독 이 사건, 특히 개집에서만 하이브 지분 5만주라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뉴진스 엄청 씹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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