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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Kari나  
[@도라e] 두고보자 만으로 본인을 함축시키네 ㅋㅋ 대단하다
BEST 2 개객히  
[@도라e] ㅋㅋ 이런 댓글이 자기수준을 알려주는 댓글이지 지가 안쓰는단어라고 다른 누가 도움을줬을거라 생각하는거자체가 지능수준을 알려준다 ㅋㅋㅋ
BEST 3 카케쿠큐  
이게 재능인가
31 Comments
카케쿠큐 11.09 00:57  
이게 재능인가

럭키포인트 25,936 개이득

신호등싢 11.09 02:12  
본인 스스로 본인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만족 했다면, 한명이라도 다른이가 이런 본인을 인정해 주었다면.  생각이 많아진다.

럭키포인트 25,602 개이득

와리가리 11.09 02:13  
엄마의 트위도 왠지 좋네

럭키포인트 2,546 개이득

더카페인 11.09 04:20  
저장해뇠다 ㅎㅎ
종졸 읽어야지

럭키포인트 20,969 개이득

Pokemonjwp 11.09 08:47  
고1이 벌써 저걸 캐치한 것도 대견하고... 또 슬프네

럭키포인트 24,863 개이득

도라e 11.09 09:45  
애들이..부단하다..라는 말을 잘 쓰나
먼가 도움이 들어간거 같은 느낌이 드는대..

럭키포인트 27,194 개이득

망금자 11.09 10:11  
[@도라e] 그리 어려운단어도 아니고 저 정도 문장력이면 애초에 책을 꽤 읽는 학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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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나 11.09 11:01  
[@도라e] 그저 의심...
이 좋은 내용을 왜 그렇게 받아야만 하나
고1 아이보다 못하구나...

럭키포인트 12,904 개이득

멘토스박하맛 11.09 12:55  
[@도라e] 부단하다 나 초,중학교때부터 썻어...
보통 아이들의 어휘력은 주변환경에서 배우는거임
저 애의 주변환경은 똑똑한분들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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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11.09 13:42  
[@도라e] 교과서에 있는 문학에도 다분히 나오는 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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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히 11.09 14:19  
[@도라e] ㅋㅋ 이런 댓글이 자기수준을 알려주는 댓글이지 지가 안쓰는단어라고 다른 누가 도움을줬을거라 생각하는거자체가 지능수준을 알려준다 ㅋㅋㅋ

럭키포인트 4,048 개이득

ITZY유나 11.10 11:06  
[@도라e] 부단히 노력하십시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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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ae 11.11 10:49  
[@도라e] 책 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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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상사 11.09 13:12  
언어는 재능이죠~~~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신듯하네요

럭키포인트 9,070 개이득

도라e 11.09 14:36  
머라고 다들 시부리는거야
평소 부단하다라는 말을 쓰냐
개똥같이 몰려들어서 까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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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금자 11.09 17:28  
[@도라e] 시를 쓰려고 단어하나하나 고심해서 골랐을텐데
애들은 부단하다는 단어를 평소에 안쓰니 누구에게 도움받았을 지도 이러는거 진짜 안쓰럽네
도라e 11.09 17:33  
[@망금자] 아니 다들 문학서생빙의했나
계속 놀다가 30분만에 후딱 썼다자나
먼 고심이야
내가 쟤 욕을했어? 요즘 하도 그런게 많으니
너무 어른스럽게 잘써서 야기했더니
말도 못하냐
망금자 11.09 17:42  
[@도라e] 무슨 부단하다 단어에 얼마나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길래
요즘애는 안쓰는 단어에 모르는 단어취급까지 하는지 모르겠는데
교과서 지문에서도 흔하게 볼법한 단어임 아니면 책을 조금만 읽어도 알수있고.
입으로 내뱉지 않는다고 아무도 모르는 단어가 아니라고
그리고 넌 문제야기를 한게 아니라
모를법한 단어썼네 누가 도와준듯 하고 그냥 비꼰거임
도라e 11.09 17:49  
[@망금자] 니가 내 의도를 어찌 날고 멀 비꽈..
난 순수하게 내 있는 그대로 얘기한건대..
지금 니가 내 의도를 니멋내로 정의하는거자나
그리고 멀 책을 조금만 읽어도 알수있어
요즘애들이 책을 그리 많이 읽냐
망금자 11.09 18:10  
[@도라e] 순수하게 단어를 안쓰는데 썼다의 문제야기를 하려면 누가 도와준거 같은데 까지는 쓰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니 말이 맞으려면
요즘 아이들의 대부분이 부단하다를 안쓴다 책도 안읽는다 가 아니라
모든 요즘 아이들은 부단하다도 안쓰며 책도 안읽는다가 되어야함

책 열심히 읽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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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e 11.09 18:26  
[@도라e] 내가 잘못했다.
내 기준으로만 생각했나보다.
아무리 그래도 공인들 위인들 잘도 비판 욕하면서..
이렇게 쥐잡듯 팰줄은 몰랐다.
두고보자..
Kari나 11.09 19:45  
[@도라e] 두고보자 만으로 본인을 함축시키네 ㅋㅋ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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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qn 11.09 23:21  
[@도라e] 저 여학생은 평범한 요즘애들 아니고
30분 만에 휘리릭 쓴 시로 백일장 은상 받은 친구예요.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도라e님 고등학교때도
저만큼 쓰는 친구 분명히 있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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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e 11.09 23:25  
[@도라e] Kari나  닥쳐 ㅂㅅ아 존나 쪼개네

럭키포인트 9,734 개이득

신은없다 11.09 21:36  
[@도라e] 힘내세요 실수할 수 도 있죠

럭키포인트 22,532 개이득

징오징오 11.09 15:45  
진짜 재능이네 나같은 이과충은 백번 다시태어나도 저렇게 못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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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야메떼 11.09 20:13  
이거 보고 ChatGPT로 하나 뽑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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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꽃

햇빛 속에서 피어난 백일홍,
오랜 인내 끝에 찬란히 웃네.
덧없이 흐르는 시간의 물결 속에서
나는 나의 뿌리를 더듬어 본다.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가벼워 보이나 그 속엔 강인함이 있다.
여름의 꽃들이 지는 순간에도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네.

나 또한 스쳐가는 순간들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한다.
지나온 길이 헛되지 않게
내 마음의 꽃을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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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은 것 만큼 뭔가 서정적인 맛이 안 나네...

럭키포인트 20,045 개이득

눈팅족장 11.09 23:49  
[@풀파워야메떼] 인공지능이라는게 결국 기존 데이타로 이루어진거니 새로움은 기대할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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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11.10 14:08  
저게 은상이면 금상 대상은 얼마나 잘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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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escu 11.10 15:43  
감수성이 남다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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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11.12 10:08  
와.. 저게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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