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복장규제 카페.jpg
는 사실......
통영에 있는 울라봉카페 이고 라떼에 쌍욕적어주는 카페라고
통영 관광지에서 욕쟁이 할머니 컨셉으로 유명한카페임
츄리링 슬리퍼 신고왔다고 욕써주는거보면 개드립친거였음
사장이랑일하는사람들도 편한옷 츄리링같은거 입고함
기분안나쁘게 적어줌
+ 첨에 카페할때 너무 장사안돼서 6개월동안 놀았는데
카페가 친구들 아지트가됐다함
와서 커피는안먹고 컵라면끓여달라하고 그래서 어느날은 친구가 너무 꼴베기싫어서
라떼연습하다가 커피위에 욕써줬는데
그게 재밌다고 친구여친이부탁해서 또써주고 그게소문나서 잘됐다함
암튼 컨셉카페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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