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성인이면 지 몸 하나 가눌 정도로는 조절을 해야하는데
얼마나 생각이 ㅂㅅ이면 길바닥에 처 자는 것도 모를 정도로 마시고 자빠졌냐??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ㅋㅋㅋㅋ 그 정도로 생각 없이 마시는 것들은 정신 멀쩡해도 의미 없는 짓거리들 할 것 같으니 빨리 빨리 저세상 가는게 세상에 이롭다.
괜히 무단횡단하면서 애먼 사람들 가해자나 만들고
ㅈ밥 새키들이 어깨에 힘들어가서 길거리 지나가는 연고도 없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시발 딴 나라 가봐라 계집이건 머슴이건 24시간 내내 생각 없이 밖에 싸돌아다니는 나라는 전세계에 대한민국 뿐일거임.
[@안할래요]
여름철 주취자 길바닥에 놥둔다고 죽진 않는다. 니 말대로 공공의 안녕 지킨답시고 길바닥 주취자 다 받아주면 일선 지구대 파출소는 주취자로 가득 찰 것임.
관서에 주취자 보호하고 있다가 죽거나 다치기라도 하면 그 책임은 경찰관에게 지워지게 되는건 덤임. 그리고 현재 안그래도 경찰 인력 부족하다. 주취자 한 명 제대로 보호하는데 최소 두 명은 있어야 한다. 그럼 야간에 신고는 누가 뛰냐? 주취자가 가족이라도 있으면 인계하면 되지만 그 인계 절차도 짧으면 두 시간 길게는 그 이상이 걸린다. 가족 못 찾으면 술 깰때까지 지구대에서 보호하는거고, 이런 일이 부지기수다. 니 짧은 생각으론 주취자 보호하는게 공공의 안녕을 지키는 것이라고 써놓았겠지만. 여름철에 길바닥 있는다고 뒤지는 것도 아니고, 혹시나 걱정이 된다면 경찰이 아니라 소방에 신고를 하는게 맞다. 주취자들이 몸 상태가 어떠한지 볼 수 있는 능력이 경찰에겐 없다. 주취자들 같이 위험을 자초한 사람들 지키다가 진짜 선량한 시민들의 안녕을 못지키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걸 알아둬라.
[@니코마코스]
여름에 길바닥에 놔두면 안죽을 확률이 높겠지
근데 만약에 죽으면? 퍽치기 당하면? 주취자가 미친척하고 도로로 돌진하면?
주취자를 보호하려는 측명도 있겠지만 그 주정뱅이들이 일이킬 사고는 생각안함?
그로 인한 사고당하는 국민 그냥 운빨 좆망이야?
그리고 주취자 문제 생기면 동네방범대가 조사함?
보호 할때는 두 명 필요한데 죽으면 경찰 한명만 가면됨?? 퍽치기도 한 명이 담당하고??
주취자로 인한 더큰 사고예방를 예방하는 차원이고
주취자에게는 공무집행방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생각을 해야지 ,
공백 생기니깐 받으면 안됨. 받자는건 니 짧은 생각임 ㅇㅇ
[@애플]
그리고 니 논리대로 주취자 신고 다 경찰이 받고 관서에 보호조치하면 야간에 많이 들어오는 업무방해, 폭행 같은 신고는 못나간다고 봐야한다. 사실 지금 현실이 주취자 신고 출동해도 현장 경찰관들은 다른 신고 뛰려고 주취자 어디 안전한 곳에 던져두고 다른 신고 나간다. 그런데 던져둔 주취자가 뒤진다? 경찰관이 민형사 책임 진다.
지금 법이나 경찰 인력 꼬라지 자체가 경찰들 개개인한테 덤테기 씌우는 구조다. 실상은 모르고 단순하게 너같이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기때문에 지금 이러한 구조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이 문제는 수십년 전부터 제기된 문제고, 그 동안 많은 경찰관들이 민형사상 책임을 져왔다.
[@애플]
애초에 지가 성인이고 생각이란걸 하면서 사는 놈이면 주정뱅이가 됐으면 안됐지.
이 나라 국민들한테 지금 경찰은 너무 과분하다.
지들 ㅂㅅ들인건 생각 못하고 딴 사람한테만 의탁하려고 하니 ㅉㅉ 지 목숨 지가 챙기는 게 맞지.
경찰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술 관련해서는 범국민적으로 경각심을 가져야 되는게 맞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방종 민주주의국가임. 지 행동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이 없음. 그저 잘못되면 남탓
최대한 수사해보고 검찰에 사건을 올리고 검찰에서 수사가 부족하다 싶으면 다시 수사를 하라고 요구합니다.
님은 카드사용내역 보는거랑 cctc보는게 간단하며, 그것만 보면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수사를 해보면 cctv동선을 따라 가던중 더이상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카드사용내역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범인을 못잡는 경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수사관 한 명당 다뤄야할 사건이 워낙 많기 때문에 쓰레기 투기같은 경범죄는 영장을 치지 않을 확률이 크겠죠.(카드사용나역 보려면 검사가 판사한테 영장을 신청해야 합니다.)
님은 담당 수사관이 등신이라고 욕하며 그 사람들이 논다고 생각하겠지만, 시민들 생각보다 수사관 1명이 담당해야 할 사건이 워낙 많기에(수사관들 과로사로 죽거나 자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 욕 먹을 수도 있는 말이지만 님 사건 같이 우산 절도나 쓰레기 투기에 집중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검사도 이런 점 이해하고 보완수사 요구를 안하는거겠죠.)
대한민국이 웃긴게 일을 시키려면 여건을 만들어 주고 일을 시켜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공무원들 월급은 쥐꼬리 만큼 주고 인력 보충도 안해주는데 희생만 강요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좀 성인이면 지 몸 하나 가눌 정도로는 조절을 해야하는데
얼마나 생각이 ㅂㅅ이면 길바닥에 처 자는 것도 모를 정도로 마시고 자빠졌냐??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ㅋㅋㅋㅋ 그 정도로 생각 없이 마시는 것들은 정신 멀쩡해도 의미 없는 짓거리들 할 것 같으니 빨리 빨리 저세상 가는게 세상에 이롭다.
괜히 무단횡단하면서 애먼 사람들 가해자나 만들고
ㅈ밥 새키들이 어깨에 힘들어가서 길거리 지나가는 연고도 없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시발 딴 나라 가봐라 계집이건 머슴이건 24시간 내내 생각 없이 밖에 싸돌아다니는 나라는 전세계에 대한민국 뿐일거임.
이 나라는 근로소득세, 재산세 안 내는 성인이 거의 3분의 1 정도인데 공무원이나 조금이라도 공공성 띄는 곳에는 엄청난 서비스를 바람. 거지근성이 너무 팽배해. 저런 시덥잖은 일로 경찰 괴롭히면 실제 중요한 사건을 경찰이 어떻게 하겠음? 오또케이 같은 것들만 경찰하러 오는거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경찰 지원을 꺼리게 되는 세상이 되는거지
만취해서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거
공권력이 돌봐줄 필요 없다고 본다.
행정력 낭비 거든
오히려 저거는 돌봐주고나서 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다른 나라 같은 경우, 호주에서는
만취하면 벌금이다.
만취해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 뿐더러
위험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저렇게 인사불성 될 정도까지
술을 팔아서도 안된다.
그래서
취하려면 집에서 마시고
걍 뻗어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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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생각이 ㅂㅅ이면 길바닥에 처 자는 것도 모를 정도로 마시고 자빠졌냐??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ㅋㅋㅋㅋ 그 정도로 생각 없이 마시는 것들은 정신 멀쩡해도 의미 없는 짓거리들 할 것 같으니 빨리 빨리 저세상 가는게 세상에 이롭다.
괜히 무단횡단하면서 애먼 사람들 가해자나 만들고
ㅈ밥 새키들이 어깨에 힘들어가서 길거리 지나가는 연고도 없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시발 딴 나라 가봐라 계집이건 머슴이건 24시간 내내 생각 없이 밖에 싸돌아다니는 나라는 전세계에 대한민국 뿐일거임.
좀 뒤져나가야 적당히 마실텐데
세금 살살 녹네 버러지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