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가지 입장이 경합하는것에 대해...
남자는 굳이 그럴필요가 없는데 그랬던것이 아쉽고..
저같이 옷가게에서 알바해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남이 시착한거 다시 스팀으로 다려서 내놓습니다.
그런것 손님은 새것처럼 여기고 사가시고요..
원효대사 해골물이라고 할까요..
암튼 남자는 굳이 그렇게까지?
여자는 그래도 조금씩은 이해라도?
이런 입장입니다.
아니 이해가 될 일말의 경우라면 남친이 일본갔다가 맘에드는 신발보고 여친 생각나서 선물 하려고 사와서 선물사왔다 어떠냐 맘에 드느냐 보여준다고 신겨봤다면 이해 해 볼 껀덕지라도 있지 명확한 브랜드와 모델을 알려 주고 부탁한건데 실착샷이 왜 필요함...안해도 될 짓 해놓고 예민하네;; ㅇㅈ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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