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남자와 여자가 직업에 대해서 생각하는 무게감 자체가 다르더라,, 특히 결혼후에 남자는 뭔가 더 잘하고 열심히 해서 지금의 직장생활을 더 견고히 하겟다 다짐하는데 여자는 결혼이 일종의 방어막이 되서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뭔가 삔또 상하는일이 있으면 바로 그만두고 싶어 하더라고~ 우리 와이프도 좋은 직장에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후 1년도 안되서 그만뒀다. 물론 안좋은 일이 있긴 했지만 나였음 그정도면 충분히 견뎌내고 흘려버릴 사안인데도 그만두는걸 보고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구나 느꼈다~
이게 참 남자와 여자가 직업에 대해서 생각하는 무게감 자체가 다르더라,, 특히 결혼후에 남자는 뭔가 더 잘하고 열심히 해서 지금의 직장생활을 더 견고히 하겟다 다짐하는데 여자는 결혼이 일종의 방어막이 되서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뭔가 삔또 상하는일이 있으면 바로 그만두고 싶어 하더라고~ 우리 와이프도 좋은 직장에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후 1년도 안되서 그만뒀다. 물론 안좋은 일이 있긴 했지만 나였음 그정도면 충분히 견뎌내고 흘려버릴 사안인데도 그만두는걸 보고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구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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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문에 학부모모임같은거가면 다른학부모들이
여자가 일한다고 불상하게본다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