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적 있음. 저정도까지 간건 아니고 중간 정도 갔었는데 갑자기 인천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아무말도 안해주길래 뒤에 보니 한분이 심정지로 돌아가심.
칸막이 다쳐놓고 주위분들은 다른 자리로 옮기고 인천에서 시신 수습하고 다시 미국으로 감.
비행기 많이 타다 보면 가끔씩 이런일이 생김
나도 저런적 있음. 저정도까지 간건 아니고 중간 정도 갔었는데 갑자기 인천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아무말도 안해주길래 뒤에 보니 한분이 심정지로 돌아가심.
칸막이 다쳐놓고 주위분들은 다른 자리로 옮기고 인천에서 시신 수습하고 다시 미국으로 감.
비행기 많이 타다 보면 가끔씩 이런일이 생김
[@나도골프잘치고싶다]
그러면 방송으로 의사나 간호사 없냐고 나오지않음??
나도 예전에 ktx에서 비슷한상황인데 기차내 의사나 간호사 있으시면 도와달라고 방송 막 나오던데
방송나오자마자 내 앞앞 자리에 40대중반정도되보이는 여성분 벌떡일어나서 막 달려가시던데 멋있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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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다쳐놓고 주위분들은 다른 자리로 옮기고 인천에서 시신 수습하고 다시 미국으로 감.
비행기 많이 타다 보면 가끔씩 이런일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