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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지진 피해자 지원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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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싸인이 30~50만엔선에서 되팔이 당하는 게 싫어서 싸인을 안하는 원칙을 고수하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동일본대지진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서 힘들면 이거라도 팔라며 싸인지를 뿌리는 현장사진.

 



미야자키 하야오 옆에는 에바의 아버지 안노 히데아키가 끌려와서 토토로를 그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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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이게뭐야 2021.09.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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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아빤데 토토로 그리고앉았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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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없는영혼 2021.09.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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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에바 그리면 시간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다고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5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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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가인 2021.09.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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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아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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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빵 2021.09.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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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가인] 아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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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21.09.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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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리피트 너무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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