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근황.jpg 초빼이 (182.♡.140.132) 유머 23 3680 12 1 2018.05.26 13:02 세월은 참 무섭다. 열심히 덜 욕심부리며 살아야 겠다. 인생 참 짧다. 12 이전글 : 정답이다 연금술사 다음글 : 양예원 사건을 접한 어머니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