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일단 와이프도 잘 못했다고 상각합니다
아무리 가족이고 삼촌이지만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히게 되면 미안하다 이러한 사정으로 갑자기 송도에 가야할 것 같다 같이 가자 힘들까? 이렇게 말하면 어떤 미친 남편이 급발진 합니까? 그냥 그래 갔다가 오자 하고 가지 않읆가요?
[@김치]
일단 와이프도 잘 못했다고 상각합니다
아무리 가족이고 삼촌이지만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히게 되면 미안하다 이러한 사정으로 갑자기 송도에 가야할 것 같다 같이 가자 힘들까? 이렇게 말하면 어떤 미친 남편이 급발진 합니까? 그냥 그래 갔다가 오자 하고 가지 않읆가요?
왜 여자가 잘못임?
연휴때 연거푸 술먹었다며~
술 누가 강요함? 담날 힘들정도면 스스로 조절했어야지~
급하게 친인척 방문한건 일정에 없었지만
와이프 친척도 내 친척이란 생각이 있어야함...
예상못한 일정이라도 소화해야하는데~
자기 좋다고 술먹고 힘들다고
의무를 안한다는건 남자 잘못임...
물론, 와이프도 이쁘게 말할수도 있겠지만
남편도 이쁘게 말 안한하고 자기 입장만 고수함.
같이 살려면 서로를 존중해줘야지...
그래서 난 전날 술 아무리 많이 먹어도
티안내고 일정은 무조건 소화함...
술먹을려면 그정도 책임감은 갖고 있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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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족이고 삼촌이지만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히게 되면 미안하다 이러한 사정으로 갑자기 송도에 가야할 것 같다 같이 가자 힘들까? 이렇게 말하면 어떤 미친 남편이 급발진 합니까? 그냥 그래 갔다가 오자 하고 가지 않읆가요?
2. 내일 출근이지만 그 정도는 참을 수 있고 퇴근해서 집에서 쉬면 된다고 생각햇을듯
3. 송도 오라고 와이프가 강요? 함
4. 친인척 관계에 따라 다르지만 장인 장모도 아니고 삼촌인데... 거기까지 참석을?
남자가 잘 햇다라는건 아니지만 여자가 잘한거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