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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총검술 훈련.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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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끼고 대련도 하면서 상당히 실전적으로 훈련 하였다. 저때까지만 해도 백병전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근대 총검술은 총기와 검신의 길이가 길어서 창술의 교리를 가지고 교육 했었다고 한다

 

 

 

p.s

 

현대에도 총검술 필요 하긴 하다고 한다 특히 시가전이나 건물 내부에서.


영국군은 지금도 열심히 총검술을 교육 하는 군대인데, 오른손으로 개머리판을 잡고 찌르는게 아니라


손가락을 방아쇠에 넣은 채 그대로 찌른다고 한다. 상황에따라 사격도 바로바로 할수 있게..

 

어쨋든 영국군은 2004년 이라크 민병대, 2009~10년 탈레반, 2018년에는 is상대로 총검돌격을 하여 승리 하였다.

 

21세기에 놀랍게도 사실이다.


10 Comments
엄기탁 2023.02.23 10:37  
막시무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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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2023.02.23 11:01  
? 우리도 군대가서 존나 거의 맛보기식이긴하지만 총검술 훈련하자너? 새삼스레...
참고로 21세기 군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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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카리나 2023.02.23 11:58  
[@크리멜로] 총검술 이제 안합니다... 19군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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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2023.02.23 13:49  
[@몽키D카리나] 님이 더 최신이네요... 흑.. 그렇게 변했군요
자동화 2023.02.23 23:49  
[@크리멜로] 디지털부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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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잠깐만 2023.02.23 13:36  
이근이 한국 총검술 뻑킹쉣이라고 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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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아이 2023.02.23 14:21  
[@앗잠깐만] ㅋㅋ 그냥 총구로 가슴팍 뚫어버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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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잠깐만 2023.02.23 14:25  
[@게집아이] 심지어 검도 아니고 총구ㅋㅋ
체게바라 2023.02.23 20:26  
거의 창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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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2023.02.24 02:59  
총검술은 단지 단거리에서 지랄하라고만 가르치는 전투기술이 아님
탄이 소모됐을때 동귀어진같은 심정으로 가는것인데 이런일이 전투에서 비일비재함
예를들어 눈앞의 적이 탄창을 바꿀때라던지 탄이 부족해서 소모량이 적어질때에서의 제압용도가 크다고 보면 됨
그리고 그 제압하는 상황 자체가 아군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이다 난사할수 있는 총기 하나가 제압되는 상황이니까
그 반대에서의 상황도 마찬가지고
급소를 조져서 죽여버릴수도 있겠지만 적이 총기나 흉기를 조작하지 못하는 상황이 딱 이득임
전쟁에서는 뒈져버린 시체의 모가지보다 살아있는 포로가 가치가 더 크다
난 이렇게 배웠음 물론 써먹어본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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