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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근황

신사꼬부기 13 7450 33 0





 


12월 9일 개봉한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의 주연 니노미야 카즈나리(아라시)

가 고등학교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영화는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소련의 포로가 되어 시베리아의 강제 수용소에 억류되어 

가혹한 삶을 살게 된 일본인의 슬픈 자화상을 담고 있다.

 

영화가 끝난후 "이렇게 가혹한 삶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이 속출

했다.

 

니노미야는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걸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조금

의 과장도 없이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역사가 정말로 있었

다는 것,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가 있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기들이 왜 끌려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안 나옴.

Best Comment

BEST 1 타타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BEST 2 크아아오오  
인과관계는 신경도 안쓰고
빼액만하고 지랄이야
13 Comments
크아아오오 2023.01.22 12:10  
인과관계는 신경도 안쓰고
빼액만하고 지랄이야

럭키포인트 12,026 개이득

리버풀 2023.01.22 12:21  
븅딱련들이 지능이 없나

럭키포인트 2,593 개이득

타타 2023.01.22 12:30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럭키포인트 11,028 개이득

Gimori 2023.01.22 12:39  
아 니노미야 사쿠라이랑 전혀 다른 행보를 해버리네;;
아라시 활동 중지한건 신의한수일지도;;

럭키포인트 27,399 개이득

주식온라인 2023.01.22 12:51  
리틀보이론 부족햇나???

럭키포인트 7,308 개이득

NationalTaxServ… 2023.01.22 13:22  
멸공 다음엔 동진이다.
K-9이 상륙하여 효력사를 퍼부어 줄테니 기다려라

럭키포인트 9,007 개이득

미스먼데이 2023.01.22 13:58  
[@NationalTaxService] 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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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2023.01.22 13:23  
양옆에서 지랄들 하는구나

럭키포인트 28,076 개이득

장사셧제 2023.01.22 13:32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ㅋ

럭키포인트 6,307 개이득

도발 2023.01.22 13:37  
좆병1신들

럭키포인트 10,021 개이득

킥애솔 2023.01.22 14:33  
난 아직도 난징에서 일본군이 우는아이에게 수류탄까서 품에 놓고간 사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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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3.01.22 16:02  
아니, 병.신들아, 전쟁 안 일으켰으면 핵도 안쳐맞고, 수용소갈일도 없잖아!

대가리는 장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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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 2023.01.22 16:17  
소련이 적이면 그냥 정의로운 줄 아는 미개한 원숭이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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