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모굴라스]
디테일하게 설명드리자면 보통 예약석 완비라는곳은 평소에 회전안하는 테이블/룸이 갖추어진곳이라 어지간하면 10~15명정도는 그냥 받을수 있습니다.
보통 엄청 큰곳아니면 20명이상 받는거는 힘든곳이 아마 대다수일거임.
반대로 예약석이 따로 없는 요식업매장은 단체를 꺼리는 이유가 만약에 10~15명이 몇시에 예약한다고 연락올경우 보통은 기존 테이블을 예약시간부터 앞뒤 1시간~30분정도 잡아놓고 회전을 안시키고 기다리는 경우가 많을거임.
이럴경우 노쇼면 완전 개손해고 혹여나 왔더라도 4~5테이블에 해당 하는 테이블이 회전율대비 객단가가 떨어지는 경우에도 굳이 예약전후 시간을 비우면서 받으면 손해인 상황이 생기다 보니 거절하는 매장일수 있음.
정상적으로는 대부분 매장 사정이 안될경우인거고 그외에 거절하는 경우는 사장이 돈이 많거나 그 손님이랑 뭔가가 있거나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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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인가?!
탕수육은 먹을만
짜장 짬뽕은 직접 뽑은 수타면이라
면은 맛있음
궁금하면 가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