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같이하던 똘아이짓도 얼마나 재밌던가요 (몇명이서 내기해서 지면 남자끼리 손잡고 집까지가기 ㅋㅋ 영화 친구,범죄와의전쟁같은 명대사 응용해서 친구 놀리기 등등 각자의 에피소드 )
같은시대 같은추억 노래취향마저 비슷했던 궤를 같이하던 친구들이 취업해서 시달리기도 하고 여자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서로의 색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자주보는것도 아닌데 만날때마다 왠지 이질감 같은것이 조금씩 늘어나는거같고 공통된 관심사는 줄어들고 몇몇친구는 눈치를 보는느낌도 나고 내가 변한건지 친구가 변한건지 생각도 들고 야속합니다
어릴때 같이하던 똘아이짓도 얼마나 재밌던가요 (몇명이서 내기해서 지면 남자끼리 손잡고 집까지가기 ㅋㅋ 영화 친구,범죄와의전쟁같은 명대사 응용해서 친구 놀리기 등등 각자의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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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대 같은추억 노래취향마저 비슷했던 궤를 같이하던 친구들이 취업해서 시달리기도 하고 여자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서로의 색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자주보는것도 아닌데 만날때마다 왠지 이질감 같은것이 조금씩 늘어나는거같고 공통된 관심사는 줄어들고 몇몇친구는 눈치를 보는느낌도 나고 내가 변한건지 친구가 변한건지 생각도 들고 야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