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장애아 등에 '빨간 손자국'‥"강하게 민 거다"?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3 3954 13 0 2022.12.13 22:12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5613_35744.html + 0 CCTV를 보여달라는 부모의 요구에는 "자주 고장이 나서 전부 지웠다"고 답했습니다. 안산시도 센터장이 아동학대를 했다고 판단하고 수업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해당 센터를 발달재활서비스 기관으로 재지정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3 이전글 : 요리가 서툰 일본인 아내 다음글 : 중고장터에 올라온 익숙한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