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쇼군]
위에 소개한 채널에서도 말하지만 남이 지은 건축물은 웬만해서는 구매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아무리 번지르르해 보여도 살아보기 전에는 속이 어떤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자제값도 많이 올라 제대로 집지으려면 토지 매입 비용 제외하고도 5억은 넘게 줘야 한다고 합니다. 말씀하신 지역이시면 제2경부고속도로 통과하는 포곡이나 좀 더 아래인 이동쪽도 괜찮겠네요.
아마 저거는 일기예보를 제대로 안 봐서 타설 중에 폭우가 왔던 것으로 보임.
미친놈들이 아니고는 저렇게 잘 시공 안 함...
그리고 타설을 마친다음 저렇게 비가 온거는 콘크리트 자체가 물보다 비중이 높아서 큰 영향은 없음...
저 아재들처럼 휘젓고 다니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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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얘기해 부침개 반죽에 물 겁나 넣고 부치면 개판되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