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의 이란 시위 참가자가 교수형 전에 남긴 유언 불량우유 (118.♡.70.201) 유머 3 2913 13 0 2022.12.18 12:45 23세의 이란 시위 참가자 마지드레자 라흐나바드가 교수형 전에 남긴 유언. 신정정치의 억압 아래 사는 수많은 젊은 이란인들에게 이러한 삶을 살라고 말했다."울지 마세요. 꾸란을 읽지 마세요. 기도하지 마세요.""즐겁게 사세요. 행복한 음악을 들으세요." 13 이전글 : SNL 정성호 근황.jpg 다음글 : 축구 경기도중에 휴대폰을 한 골키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