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 한번 납품때문에 가본적 있는데 일반병원은 하도 많이 댕겨서 별 감흥 없었는데 정신병원은 지금 생각해보면 1층도 이상했지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문 열리는순간 그 싸한 분위기 잊을수가 없음. 엘베 문 열리자마자 철창이었음 .. 안에서 관리자 나와서 열어줘서 들어갔는데 때마침 배식시간인지 다들 나와서 줄 서있는데 그 눈빛들,표정들이 너무 무서웠음. 일반인이 저기 있으면 하루도 안되서 같이 미칠거 같은 느낌이었지.
난 딱 한번 납품때문에 가본적 있는데 일반병원은 하도 많이 댕겨서 별 감흥 없었는데 정신병원은 지금 생각해보면 1층도 이상했지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문 열리는순간 그 싸한 분위기 잊을수가 없음. 엘베 문 열리자마자 철창이었음 .. 안에서 관리자 나와서 열어줘서 들어갔는데 때마침 배식시간인지 다들 나와서 줄 서있는데 그 눈빛들,표정들이 너무 무서웠음. 일반인이 저기 있으면 하루도 안되서 같이 미칠거 같은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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