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 개섀끼 갈아마셔도 시원찮은거 맞는데
저거때문에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고
부모가 애 앉혀놓은 위치를 지적하고 싶음
옆으로 손님 직원 돌아다니고
식당에따라 카트가 아닌 쟁반에 들어나르기도 하고
메뉴에 따라 뜨거운 음식도 있을것이고
심지어 애기 앉은자리 앞으로 서빙이 됨
그래서 안에 앉히는것이고 애 근처엔 그릇배치도 안함
후...
애키우면 저런것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함
특히 애초에 내가 신경썻다면 일어나지 않았을일<<
그때문에 내자식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면 그 생각이 날때마다 가슴을 후벼파고 머리속에서도 영원히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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