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이 너무 못생겨서 힘든 익붕이 서래마을갈비 (118.♡.10.151) 유머 21 10954 40 0 2023.01.27 16:46 외모가지고 뭐라하는건 정말 나쁜일인데 불쾌하게 생겼다라는 느낌 받는 경우가 종종있음.. 나도 고쳐야하는데 본능적인건지.. 40 이전글 : 대놓고 감시하는중 다음글 : 싱글벙글 도서정가제 헌법재판소1차배틀 요약.jpg
Best Comment
열심히 사는 그 사람보다 맘이 못난 니가 더 불쌍함
뚱뚱한 사람들이 식탐 부리면 자꾸 외모비하하고 싶은 맘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옴
아 그리고 멧폐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