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김정은
김정은 딸 김주애...백마 타는 모습
북한에서는 아직 김주애라고 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같은 이름을 가진 '김주애'들은
모두 일주일 이내로 이름을 바꾸라고 지시가 내려왔다.
주애라는 이름은 2013년 방북한 미국 농구선수 '로드맨'이
김정은 딸 이름은 '주애'라고 밝혀서 알려졌다.
건군절 기념 열병식에서 박수도 치고...
벌써 우표까지 나온 주애
를 아니꼽게 보는 주민들...
당 간부들보다 한참 어린 여동생한테 노동당 중요 자리를 주고
한참 어린 딸아이는 벌써 우상화 작업을 하는
어쩌면 진짜 페미니스트...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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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가 나란히 미사일탄두맞고 흩어진 고기조각 됐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