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스압) 하드한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여성 여행 유튜버 근황.....JPG
몇년전에 아프리카 여행으로 인기 끌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아프리카 여행 하겠다며 탄자니아 입국
여행 유튜버 중에 아프리카 제일 많이 갔을듯
맨처음엔 무서웠지만 오다보니 괜찮음
약간 사람 잘 믿는 타입
결국 창렬가에 타협봄
그래도 살짝 깎아서 이 정도면 괜찮지않나 정신승리
그래도 서비스 확실한 착한 기사님이였음
탄지니아에도 유행하는 K-드라마...?
하도 달라붙는데 마침 배고팠어서
좋은 로컬식당 데려가주면 사주기로 딜함
15살 16살 17살 삼형제인데 길에서 물건팔아서 먹고산다고 함
감자튀김은 한 접시만 시키고
꼬치를 인당 1개씩 주문
주인장 주문할때 분명 ㅇㅋ 알겠음 해놓고
튀김 인당 1접시 나옴
걱정했는데 한국돈으로 7000원정도 나옴
생각보다 저렴
그렇게 기분좋게 첫 날 마무리
혼자서 아프리카 가는거 깡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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