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맞는건 인도적인거지
심지어 모르는아저씨한테 맞음
근데 부모님께 말도 못해 말했다간
네가 얼마나 유별났으면 그랬냐 뭘잘했다고 이르냐 하면서 또 혼나고 또 맞음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은 혼냈던 아저씨께 찾아가서 죄송합니다.하고 애한테도 아저씨께 죄송합니다 라고 시켜서 사과하고 그럼 운수좋으면 때린아저씨 일행이 장난꾸러기들이라고 오백원
씩 주시고 맛난거 사먹으라고 했음
그리고 그돈들고 바로 오락실행ㅋㅋㅋ
집에서 맞는건 인도적인거지
심지어 모르는아저씨한테 맞음
근데 부모님께 말도 못해 말했다간
네가 얼마나 유별났으면 그랬냐 뭘잘했다고 이르냐 하면서 또 혼나고 또 맞음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은 혼냈던 아저씨께 찾아가서 죄송합니다.하고 애한테도 아저씨께 죄송합니다 라고 시켜서 사과하고 그럼 운수좋으면 때린아저씨 일행이 장난꾸러기들이라고 오백원
씩 주시고 맛난거 사먹으라고 했음
그리고 그돈들고 바로 오락실행ㅋㅋㅋ
진짜 옛날엔 어디 구석에서 몰래 담배피던것도 길가던 아재들이 잡아서 싸대기 때리고
식당에서 떠들었다간 옆 아저씨들한테 눈빛 받기도 전에 아빠한테 식당 주차장으로 끌려나가서 정신교육 듣고
집에서 엄마한테 맞고 그래도 부모들이 제정신이었는데
요즘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문제임
지금 시대가 이상한거임 오은영같은 사람이 나와서 또 때리거나 혼을 내더라도 기술적으로 혼내야한다고 아주 지몸값올리는 소리 하고있는데 전국민 모두가 애들 잘키울때는 그딴거없었고 오로지 매가 약이었음 어릴때 이러면 안된다라는 의식이 없이 자라서 대가리 크니 눈치 안보고 개소리 시전하고 내말이 맞지라고 공감 쳐얻을려고 하고 있다
[@enders]
때리는 훈육이 즉각적인 효과는 좋긴함 근데 아이 지능이나 성격에 따라서 부작용이 커짐
아예 안먹히는 애들은 이에 따라 사회적으로 아예 엇나갈수도 있음
물론 많은 사람들은 체벌의 이유에 대해서 인지하고 앞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이구나 느끼겠지
하지만 오은영박사님 말씀이 방송에는 더 적합한 내용이고 틀린말씀도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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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부모거절 이게 맞음
심지어 모르는아저씨한테 맞음
근데 부모님께 말도 못해 말했다간
네가 얼마나 유별났으면 그랬냐 뭘잘했다고 이르냐 하면서 또 혼나고 또 맞음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은 혼냈던 아저씨께 찾아가서 죄송합니다.하고 애한테도 아저씨께 죄송합니다 라고 시켜서 사과하고 그럼 운수좋으면 때린아저씨 일행이 장난꾸러기들이라고 오백원
씩 주시고 맛난거 사먹으라고 했음
그리고 그돈들고 바로 오락실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