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동전 지급한 대천항 현황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69135
손님 잠깐 줄어드니까 상인회가 나서서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한것처럼 언플했지
전혀 사과도 못받았고 재발방지도 안되고 있음.
피해자분의 1인 시위는 계속 진행중임.
수산시장 상인 시발럼들 인성 터진거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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