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씨펄 가격을 말도 안 되게 올리니까 상대가 되겠냐ㅋㅋ
만원도 안하던 시절에는 그래도 극장 빵빵한 사운드랑 화면 즐기려고 예고편도 안 보고 걍 놀러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영화 1편에 ott 두세달은 조질 수 있는데 웬만한 입소문 도는 거 아니고선 귀찮게 극장까지 안 가지
예미씨펄 가격을 말도 안 되게 올리니까 상대가 되겠냐ㅋㅋ
만원도 안하던 시절에는 그래도 극장 빵빵한 사운드랑 화면 즐기려고 예고편도 안 보고 걍 놀러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영화 1편에 ott 두세달은 조질 수 있는데 웬만한 입소문 도는 거 아니고선 귀찮게 극장까지 안 가지
Best Comment
만원도 안하던 시절에는 그래도 극장 빵빵한 사운드랑 화면 즐기려고 예고편도 안 보고 걍 놀러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영화 1편에 ott 두세달은 조질 수 있는데 웬만한 입소문 도는 거 아니고선 귀찮게 극장까지 안 가지